50대 김완선 결혼 안 한 이유
김완선이 직접 밝힌 이상형
김완선이 생각하는 결혼관

출처 : KBS2 ‘이야기쇼 두드림’
출처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완선이 공개한 마지막 연애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완선, 최성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완선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라는 질문에 “좀 오래됐다. 10년 전이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완선은 “나는 연애를 잘 모르겠다. 잘 못 하는 것 같다. 연애할 때 행복하다는 느낌보다는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결혼관은 확실하다. 비혼은 아니지만 결혼이라는 제도가 저랑은 안 맞는 것 같다. 그렇지만 나의 이상형이 (최성국처럼) 모기약을 건네준다면 연애는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그러면서 이상형을 외모는 박서준, 유머 감각은 윌 스미스, 체격은 라이언 레이놀즈라고 밝혀 “송은이보다 늦겠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완선은 주위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기에 매력도 있고 능력도 있으면 좋겠다. 나는 드라마 보면서 설레는 게 더 많다”라고 밝혔다.

최성국은 “누나한테 소개팅해주고 싶어서 주변 분들한테 얘기했는데 김완선이라는 이름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대단한 것 같다. 날짜를 잡으려고 하면 부담이 되는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완선은 “저는 첫 연애도 굉장히 늦었다. 저를 여자친구로 생각하는 남자가 별로 없었다. 스타 김완선으로 대했기 때문에 (보통의) 연애가 아니었다. 나한테 대시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결혼은 물론 열애도 하지 않는 김완선이지만, 데뷔 때와 다름없는 비주얼만큼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 instagram@kimwansunflower

김완선은 이날 몸무게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김완선은 “데뷔했을 때가 45kg, 지금은 46kg이다. 저녁을 굉장히 일찍 5~6시쯤 먹고, 야식은 안 먹는다. 새벽 1시쯤 잔다. 배고플 땐 과자 하나 정도 먹고 물 마신다”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활동하면서 잘 안 먹는 게 습관이 됐다. 혼자 있을 때도 잘 안 챙겨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오랜 시간 겪어온 슬럼프에 대해서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은 “데뷔 20년 차에 매니저였던 이모가 돌아가시고 슬럼프가 왔다. 이 일과도 연이 끊기는 느낌이었다. ‘잠깐 방송을 떠나보자’ 싶어서 하와이에서 쭉 살았다. 누구나 그런 시간이 필요한 거 같다”라고 밝혔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갤러리필랩

그러면서 “저는 지금이 인생 중에 가장 행복하다.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해서 내 의지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없었고 일상적인 경험도 부족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경험도 생기고 내 인생과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데뷔해 당시 가요계를 주름잡았으며 최근에는 국제 페어에서 화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김완선은 “코로나 때문에 생각 공백으로 그림을 그리던 게 알려졌다. ‘울산국제아트페어’에서 연락이 왔다. 작품 반이 팔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 ‘킬링 디바’를 통해 이탈리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2016년에 찍은 영화가 얼마 전에 편집해서 넘겼는데 6~7곳에서 초청받고 작품상도 받았다. 나의 개인적인 고민을 예술적으로 만든 영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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