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부부
최근 동반 스케줄 근황
출산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 전해

출처 : instagram@si_eun_0
출처 : instagram@taihyun_zin

최근 배우 진태현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함께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도 잘챙기고 있어요. 더 잘 지낼게요 걱정마시고 오늘은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하루 되자고요”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여 진태현은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입니다. 위로와 공감과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서로 믿어주고 지켜주고 사랑하자구요”라며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위로의 글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오랜만에 함께 일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자 네티즌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지난 8월 19일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이 멈췄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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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태어날 아이를 위해 드라마 섭외도 마다하고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부부는 방송에 출연해 과거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밝혔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중의 응원을 받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함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가 4주간의 시간을 보냈다고 알렸다. 그는 “아내가 떠나고 싶어 해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출처 : instagram@taihyun_zin

진태현은 제주살이 중 “아직은 달력을 못 봅니다. 제 인생의 찬란함을 준비한 9월이 지나지 못해서 좀 힘듭니다”라고 털어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후 진태현은 박시은과 함께 보내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박시은을 향한 사랑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부부는 제주에서 서울로 돌아와 일상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진태현은 응원과 조언을 건네준 네티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하지만 저희 부부는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아픔과 슬픔이라는 큰 실제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전했다.

박시은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의 밝은 모습에 네티즌은 ‘용기를 받으셔야할 분들이 오히려 주위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부부’, ‘시은님 항상 긍정적인 말과 미소, 너무 본받을게많아요’, ‘웃는얼굴 웃는모습 감사합니다’, ‘두분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는 또 올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부부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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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1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 ‘내 손을 잡아’에서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결혼 후 신혼여행을 제주의 한 보육원으로 떠났다. 당시 인연이 된 아이와 오랜 시간 알고 지내다 아이가 성인이 되면서 입양을 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의 입양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다.

부부는 2020년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딸의 모습을 공개됐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딸에게 ‘박다비다’라는 새 이름을 선물했다.

진태현은 방송에서 “저희가 아이가 안 생겨서 다비다를 입양한 게 아니다. 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입양한 거다. 태은이와 상관없이 다비다는 우리 딸”이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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