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nstagram@roses_are_rosie
출처 : elle

지난 6일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제11회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했다. 로제는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생 로랑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는 배와 허리 부분이 X자 모양으로 이루어졌으며 머리를 덮는 후디 형태로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패리스 힐튼, 빌리 아일리시, 줄리아 가너 등이 참석했다. 로제는 수많은 스타 속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등장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로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로제가 SNS에 게재한 사진은 1시간 만에 좋아요 수 219만 개를 훌쩍 넘으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출처 : instagram@roses_are_rosie

로제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생 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로제는 한국인 최초로 생 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로제는 지난 2019년 파리에서 열린 2020 S/S 패션쇼와 2020년 3월 2020 F/W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바 있다.

로제는 2021년 9월 13일 생 로랑의 공식 뮤즈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와 함께 멧 갈라의 레드 카펫을 밟았다. 로제는 K팝 여자 아티스트 중 최초로 멧 갈라에 참석했다. 이 날 로제는 참석한 셀럽 중 SNS에 가장 많은 이름이 언급되 화제를 모았다.

안토니 바카렐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제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로제에 대해 “그녀는 미래의 생 로랑 걸입니다. 그녀의 사는 방식, 그녀가 자신의 패션을 주도하는 방식, 그리고 대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식에서 그래요. 현대 사회를 대표하는 존재죠”라고 말했다.

출처 : instagram@roses_are_rosie

로제가 생 로랑 앰버서더로 활약하면서 생 로랑은 ‘로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020년 로제가 앰버서더로 활약하면서 생 로랑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성장했다.

또한 생 로랑이 공개한 2021 여름 여성 브랜드 패션쇼 영상은 조회수 1억을 넘긴 바 있다. 영상이 업로드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 5000만회를 넘기면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나와 함께 영상을 보자’는 글을 남겼다.

출처 : instagram@roses_are_rosie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9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를 발매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북미 7개 도시에서 14회 투어를 진행하면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중인 블랙핑크를 두고 안무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해외 팬들의 소셜미디어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블랙핑크 멤버들이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한 해외 팬은 “난 블랙핑크를 정말 좋아하지만 그들의 콘서트는 엉망진창으로 보인다”며 “그들의 공연하는 것에 열정을 갖고 있길 바란다. 나는 블랙핑크를 너무 사랑하기에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유튜브 검색창에 블랙 핑크 콘서트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엉망진창이라는 뜻의 단어 ‘mess’가 노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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