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출신 멤버 힘찬
음주운전, 성추문 2번
누리꾼 “이제 더 이상 안 보고싶다”

출처: 뉴스1
출처: 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 출신 멤버 힘찬이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다.

최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힘찬이 외국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힘찬의 공판을 여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12월 14일 그의 첫 공판을 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건은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힘찬은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불구속기소 됐다. 피해 여성들은 “힘찬이 허리를 감싸고 가슴을 만졌다“고 주장, 이들 중 한 명은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출처: 뉴스1

앞서 힘찬은 2018년에도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당시 힘찬은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입었다.

여성은 “힘찬과 지인, 3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펜션에서 놀았다. 그러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라고 말했으나 힘찬은 이를 부인하며 “서로 호감이 있었고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두 사람의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 경찰은 참고인 등을 불러 조사했고 그 결과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봐 그를 불구속기소 했다. 그리고 이 재판은 아직까지 진행 중이다.

출처: MBN 뉴스

4년 전 불거진 강제추행 혐의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른 힘찬은 현재 대중으로부터 엄청난 비난과 지적을 받고 있다.

힘찬의 불미스러운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2020년에도 음주운전을 해 논란이 됐다.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힘찬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이미 면허 취소를 넘기는 상태였다.

음주운전 체포 과정에서도 말이 많았다. 술에 취해 정신이 없던 건지 힘찬은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과 약 1시간의 실랑이를 벌이던 끝에야 경찰서로 이동했다.

출처: MBN 뉴스
출처: instagram@chanchanieeeeee

이후 소속사 공식입장문을 통해 그는 “음주운전 죄에 대해 깊게 뉘우치고 반성 중이다. 추후에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라고 사과했다.

분명히 자숙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고 약속한 힘찬이었지만 그는 2년 만에 다시 강제추행이라는 죄목으로 구속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는 글렀다 글렀어”, “상습범인 듯”, “저런 범죄자가 도대체 어떻게 연예계 데뷔했지?”, “은퇴하고 이제 제발 조용히 살아…”, “성 추문 2번이나 저지른 거 실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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