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겸 안무가 노제
‘스우파’ 출연으로 인기
갑질 논란으로 잘못 인정

출처 : instagram@nozeworld
출처 : 유어바이브

최근 댄서 겸 안무가 노제화보 촬영으로 근황을 알렸다. 노제는 유어바이브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는 특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노제는 1년 전 유어바이브의 창간호 커버 모델을 맡았다. 노제는 갑질 논란이 제기된 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노제는 인터뷰를 통해 “요즘에는 생각만 하고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다. 인왕산으로 등산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못 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움직임이 줄어드니 살이 붙어서 필라테스를 새롭게 시작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노제는 현재 신인 걸그룹 뉴진스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노제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 “‘언 패킹’이라는, 이삿짐을 옮기는 콘솔 게임에 빠졌는데 극도로 집중하면서 다른 생각을 잠시 접어둘 수 있더라”고 답하기도 했다.

출처 : 유어바이브

노제는 1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조금 더 성숙한 면모를 지닌, 쿨하고 의연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내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진행한 노제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노제는 개성 있는 타투를 드러낸 의상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노제는 갑질 논란이 제기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노제는 현재 SNS 운영마저도 중단했다.

노제는 힙합 댄스 크루 웨이비의 리더이다.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노제는 EXO 카이의 솔로 활동곡 ‘음 (Mmmh)’의 백업댄서로 활동하면서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스우파’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출처 :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는 ‘스우파’ 출연 이후 광고계에서 끝없는 러브콜을 받았다.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광고료가 70배 올랐다. CF 10여 개를 찍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7월 한 중소기업이 노제가 갑질을 했다고 폭로하면서 이미지가 추락했다. 이 기업은 노제가 게시물 1건당 수천만 원 수준의 광고료를 받았지만, 광고 시즌 마케팅 기한이 지나고 나서야 이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며칠 후 SNS에서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기한에 맞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과문을 게재한 다음 날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고 사과했다.

출처 : instagram@nozeworld
출처 : instagram@nozeworld

노제는 갑질 논란이 제기된 지 8일째 되던 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후 노제가 NFT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 매체는 노제는 프로젝트 ‘댄스 위드 노제’를 진행하면서 허위 홍보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에 노제 측은 악의적인 루머, 악플, 허위 기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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