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빗썸 회장과 열애설로 곤혹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종영

출처 : 디스패치, instagram@rachel_mypark
출처 :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다양한 의상과 주얼리, 핸드백을 활용해 화려한 연말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 속 박민영의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백리스 드레스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은 제이에스티나의 뮤즈로 발탁돼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박민영이 출연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는 지난 10일 종영했다. 이 드라마는 ‘로코퀸’으로 통하는 박민영이 출연한 만큼 큰 기대감을 모았지만 줄곧 시청률이 하락했다. 1회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4.0%로 시작했지만 마지막 회는 시청률은 3.1%로 막을 내렸다.

출처 : instagram@rachel_mypark

일각에서는 복잡하고 난해한 스토리와 드라마 출연 도중 발생한 박민영의 열애설이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박민영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극 중 몰입감을 방해했다는 의견도 볼 수 있었다.

박민영은 지난 9월 28일 은둔의 재력가 강종현과 열애설이 보도됐다. 강 씨는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의 회장이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강 씨의 본가가 있는 강원도 원주로 향했으며 박민영은 강 씨의 가족 모임에도 참석했다. 또한 강 씨는 박민영이 거주하고 있는 청담동의 고급 빌라에 함께 들어가기도 했다.

출처 : 디스패치

박민영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배우가 드라마 촬영 중으로 사실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 뒤 소속사 측은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민영이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현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 때문에 배우 커리어가 망가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이날 서로 헤어지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박민영의 열애설과 함께 친언니는 코스닥 상장사 인바이오젠의 사외이사라는 소식도 알려졌다. 강 씨는 인바이오젠 실소유주로 추정된 인물이다. 박민영의 열애설이 제기된 지 하루 만에 박민영의 친언니는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또한 박민영이 타고 다니는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강 씨에게 받은 선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rachel_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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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 씨는 지난 2018년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 술값으로 1억 원을 지출해 화제를 모은 ‘비버팸’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했던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도 300만 원에 달하는 아르망디를 수십 병 주문한 바 있다. 디스패치는 강 씨가 지난 2013~2014년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강 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강 씨가 B금융사의 불법 우회 대출에도 가담했다고 전했다.

강 씨는 한남동 고급 빌라에 거주하면서 여러 대의 슈퍼카를 소유했지만 강 씨의 이름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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