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
송혜교, 박효주 커피차 인증
여전한 우정으로 연예계 절친

출처 : instagram@nowwearebreakingup_official
출처 : instagram@lunadelizia

최근 배우 최희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송혜교, 박효주에게 받은 커피차를 인증했다. 최희서는 “진짜 피곤했는데 너무나 반가웠던 우런니들의 커피차”라는 글과 함께 커피차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었다.

현재 최희서는 전선영 감독의 영화 ‘폭로’를 촬영 중이다. 사진 속 커피차에는 ‘최희서 폭로전’이라는 배너가 눈에 띄었다. 이곳에는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연기 잘하고, 춤도 잘 추고 히힛’이라는 글과 ‘우리 희서 많이 사랑해’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송혜교와 박효주는 최희서가 출연 중인 영화 제목에 맞춰 센스 있는 문구를 남겼다.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희서의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최희서와 박효주도 지난 2월 송혜교의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선물했다. 당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를 촬영하고 있었다. 이렇게 세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전한 친분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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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최희서, 박효주는 올해 초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함께 출연했다. 세 사람은 고등학교 동창 역을 맡아 20년 지기 세 친구의 워맨스를 그려냈다. 이들은 실제 친구 같은 호흡을 보여줘 큰 호평을 받았다.

최희서는 드라마 종영 후 인터뷰를 통해 “혜교 언니, 효주 언니와의 모든 신은 그야말로 연기가 아닌 그대로의 모습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편안하고 행복했다”며 소감을 남겼다. 박효주 역시 “어느 한 명이라도 공감 못하면 현실감이 떨어졌을 텐데 극 중에서나 현실에서나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사이였다. 작품을 통해 좋은 동료와 친구를 얻어 고마운 마음뿐이다”며 우정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을 진행하면서 최희서, 박효주와 함께 찍은 촬영 현장 사진을 종종 공개했다.

출처 : MBC

송혜교는 최희서가 쓴 책을 선물 받고 인증 사진을 게재하면서 작가가 된 최희서를 응원했다. 송혜교는 에세이 ‘기적일지도 몰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들은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인스타그램에서도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배우 최희서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희서는 8년간 약 100여 편의 드라마, 영화를 찍었으며 연극 무대에 출연하는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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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간의 무명 생활을 거친 최희서는 영화 ‘동주’에서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박열’에서도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희서는 “일본 배우가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몰입감 있는 연기력을 펼쳤다.

최희서는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7년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받았다. 그는 청룡영화상을 비롯한 8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2018년에도 3개의 신인상을 받으면서 11번의 신인상을 받았다.

최희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 후 교환학생으로 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공연예술 부전공을 수료했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왜 좋은 학교 나와서 연기해요’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 이제 ‘엄친딸’, ‘뇌섹녀’ 같은 단어는 거부 반응이 일어날 지경이다. 그게 싫어서 공식 프로필에서 학력은 아예 내려버렸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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