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과 결혼한 골퍼 이보미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 누려
누적 상금 ‘100억 원’ 이상

출처 : Instagram@bomee.lee
출처 : JTBC ‘톡파원 25시’

일본을 사로잡은 골프 여신 이보미 선수가 일본에서의 어마어마한 인기와 상금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JTBC ‘톡파원 25시’에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일본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누적 상금 100억 원 이상 JLPGA 투어 여왕”이라며 이보미를 소개했다.

출처 : JTBC ‘톡파원 25시’

이날 방송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이보미의 스펙에 모두가 놀랐다.

김숙이 일본에서 이보미의 인지도 수준을 묻자 타쿠야는 “제가 대신 설명해드리자면 2015년에 일본에서 7승을 해서 상금왕이 됐다. 남녀 통틀어 최고 상금이었다. 그 해 상금왕이 되면서 한국 일본 양쪽에서 최초로 상금왕이 된 분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실력뿐만 아니라 정말 사람이 좋다”라며 “기사를 보니까 시합에 관계자분들이 오시면 얼굴이나 이름을 다 기억하셔서 굉장히 호감으로 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보미 선수가 대박인 게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 말려’에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하셨다”라고 말하며 이보미를 모델로 한 만화 캐릭터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 : JTBC ‘톡파원 25시’
출처 : JTBC ‘톡파원 25시’

이보미의 인기에 대한 증언은 끊이지 않았다.

양세찬은 “저도 들은 것 중에 이완이 말하기를 일본에서 누나 김태희를 못 알아보고 이보미는 알아본다고 할 정도로 엄청 유명하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보미는 “오해가 있다”라며 “일본 택시 기사 분들이 저를 좀 좋아해 주신 것 같다. 태희 언니가 택시를 타니까 너무 예쁘시니까 한국 여자들이 다 예쁘구나, 그런데 나는 이보미가 좋다고 이야기하셨다고 한다”라고 해명 아닌 해명에 나섰다.

그러자 타쿠야는 “골프계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라며 이보미의 일본에서의 인기 수준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출처 : JTBC ‘톡파원 25시’

이보미는 상금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답했다.

이찬원은 그녀에게 “누적 상금이 100억 원이 넘는다. 상금은 어떻게 꽂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이보미는 “다음 주 목요일에 정확하게 들어온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실제 현역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이보미는 억 소리가 나는 우승 상금을 자랑한다.

그녀는 JLPGA에서 2013년 상금랭킹 7위, 2014년 상금랭킹 3위 그리고 2015년에는 시즌 7승을 거두며 JLPGA 상금만 무려 한화 약 21억 원의 상당을 획득했다.

이보미 선수가 KLPGA와 JLPGA에서 받은 누적 상금은 총 10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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