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전 남자친구 강모씨
성유리 남편과의 친분 화제
성유리 “아는 바 없다”
알고 보니 강모 씨에 30억 원 투자받아

출처 : 디스패치
출처 : 디스패치

박민영 전 남자친구 강모 씨를 둘러싼 돌풍이 여기저기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 15일 성유리가 대표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화장품 회사 ‘율리아엘’이 버킷스튜디오로부터 30억 원에 거액을 투자받은 걸로 보도됐다.

버킷스튜디오는 ‘빗썸’의 관계사로, 사실상 빗썸코리아의 대주주인 빗썸홀딩스의 모회사 격이다.

문제가 된 부분은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모 씨가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다는 부분이다.

앞서 디스패치 측은 안성현이 강모 씨 일가의 자금 출처 의혹에 휩싸인 ‘이니셜’의 전신 ‘비트갤럭시아’의 조합원이며 6억 원을 투자하기도 했다고 보도했었다.

출처 : Instagram@sung_yuri_

또한 강모 씨가 타고 다니는 슈퍼카의 명의가 안성현의 것이라는 주장이 잇따랐는데, 당시 강모 씨는 “성현이랑 워낙 친해서 빌려 타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 골프코치가 강모 씨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에 “아는 바 없다”라고 답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성유리가 과거 몸담았던 소속사가 버킷스튜디오라는 점에 이어 30억 원 투자 사실까지 밝혀진 셈이다.

해당 보도 이후 율리아엘 관계자는 버킷스튜디오로부터 받은 30억 원의 투자금을 모두 반환한 상태라고 밝혔다.

반환 시기는 강모 씨와 버킷스튜디오의 관계가 보도로 나왔을 무렵으로, 율리아엘 측은 회사 이미지와 맞지 않다 생각해 투자금을 반환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Instagram@sung_yuri_

그러면서 율리아엘 측은 성유리가 회사 최초 설립 때부터 재무 등 실질적인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여 전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사건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지만 막상 당사자는 부정하고 있는 상황.

한편 지난 9월 말 디스패치는 배우 박민영과 강모 씨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당시 디스패치는 둘의 열애 사실과 함께 강모 씨가 가진 직책, 재산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는데, 함께 공개된 명함 속에서 강모 씨는 자신을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 총 4개 기업의 회장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출처 : 디스패치
출처 : 디스패치

다만 강모 씨는 2016년 ‘사기죄’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던 인물로, 디스패치 측은 그가 코스닥·코스피 상장사 3개와 빗썸을 인수하는데 230억 원이라는 인수자금을 어디에서 구했는지에 의문을 제기했고 보도 이후 박민영 측은 강모 씨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일에는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서 박민영이 속한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압수수색해 관심을 모았다.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에 당시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 강모 씨가 개입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경찰 측은 대표 권모 씨를 비롯한 일부 임원들의 횡령 혐의 등의 이유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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