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장도연
2년 연속 연예대상 MC
탁재훈·이현이와 진행

출처: instagram@jang.do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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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도연이 지난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SBS 연예대상‘ 진행을 맡는다.

지난 11월 22일 SBS는 “장도연, 모델 이현이가 ‘2022 연예대상’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장도연과 이현이는 앞서 MC로 발탁된 탁재훈과 함께 12월 17일 개최되는 SBS 연예대상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장도연은 ‘2021 SBS 연예대상’에서 가수 이승기, 모델 한혜진과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뛰어난 진행력을 인정받았다. 그해 장도연은 SBS ‘워맨스가 필요해’로 ‘넥스트 레벨상’을 수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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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과 이현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DNA싱어-판타스틱 패밀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아왔다.

장도연은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에 재학하던 중 신동엽의 추천으로 개그맨 공채에 지원했다.

지난 6월, 장도연은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비연예인들 토크쇼에서 말만 잘하면 300만 원 준다고 해서 나갔다. 20대에게 300만 원은 컸다”라며 “혹시나 해서 나갔는데 1등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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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도연은 “서바이벌이라서 계속 살아남았다. 당시 해당 프로그램 MC를 맡으셨던 신동엽 선배님께서 공채시험을 권해서 붙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020 SBS 연예대상’에서도 신동엽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일하면서 영광적인 순간이 오면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은 분이 한 분 계셨는데 신동엽 씨다. 저에게 개그맨 공채를 보지 않겠냐고 권유해주신 분이다. 방송 시작하고 일이 안 풀렸을 때는 욕도 많이 하고 왜 잘살고 있는 나를 헛바람 켜게 했나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은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동엽 선배님께 그때의 저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고 선배님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열심히 일하면서 꼭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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