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M’ 출신 황현민과 동업하는 마르코
아르헨티나 교포로 2000년대 모델로 활동
동료 배정남과 난투극 루머 있었으나 오해 풀어

출처 : CJ E&M
출처 : tvN ‘프리한 닥터M’

11월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는 90년대를 빛냈던 5인조 혼성그룹 ‘ZAM’ 출신 황현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현민은 “ZAM 해체 이후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했다. 20대 초중반에 만든 그룹이 ‘아이돌’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르코라는 친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했다. 누나의 영향으로 요식업 사업도 계속해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황현민은 현재 자신이 매니저로 담당했던 마르코와 서울 성수동에서 수제버거집 동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tvN ‘프리한 닥터M’

올해 46세가 됐다는 마르코가 여전한 동안 외모로 등장했고 가볍게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수제버거 매장으로 들어가 주방과 홀을 분담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직접 빵과 패티를 만드는 황현민과 그를 도와 지배인으로 일하는 마르코는 장사가 시작되면 주문과 서빙을 담당하다가 알아보는 팬들과 사진을 찍는 등 바쁜 모습을 비췄다.

마르코는 ” 형(황현민) 추천으로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다. 형이 매니지먼트를 해줬다. 같이 일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일이 바빠져서 같이 일을 안 하게 됐다”라면서도 이후에도 함께 인연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출처 : MBC

아르헨티나 교포 출신인 마르코는 180cm의 키와 ‘몸짱’으로 불리는 완벽한 신체 밸런스를 활용해 2000년대 한국 최고 모델로 활동했다.

가수 손담비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그는 이후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2009년 동료 모델 배정남과 난투극 루머가 있었으나 당사자들이 해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아 기정사실화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얻기도 했다.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정남은 해당 사건에 관해 “마르코를 보호하기 위해 진시을 밝히지 못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출처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정남은 패션쇼 뒤풀이로 찾은 장소에 이미 마르코가 다른 일행과 술자리를 하고 있었다며 인사차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르코 일행 중 한 명이 이유 없이 시비를 걸었다. 형(마르코)이 말리면서 날 보내려고 했는데 그 일행이 갑자기 때려서 쓰러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다른 일행들에 의해 잡혀 온 가해자가 사과했고 마르코의 활동에 타격이 갈까봐 조용히 지냈으나 5개월 뒤 소식이 와전되며 루머가 생겼다고 밝혔다.

같은 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마르코 역시 배정남의 말이 맞다며 전화 연결로 오랜만에 배정남과 통화해 서로의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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