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영화 ‘탄생’ 30일 개봉
‘동이’ 얼음공주로 얼굴알려

출처: MBC ‘동이’
출처: bnt
출처: instagram@yum_yum

배우 정유미가 출연하는 영화 ‘탄생‘이 30일 개봉한다.

영화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었던 모험가이자 글로벌 리더였던 김대건의 진취적인 면모와 성 안드레아로의 탄생과 순교를 담았다.

지난 11월 11일 정유미는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탄생’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정유미는 극 중 신학생을 위해 왕후에게 받은 은화를 건넨 궁녀 박희순 역할을 맡았다.

출처: instagram@yum_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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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다방면에서 활약한 인물이지만 촬영한 날수는 너무 짧았다. 다들 동지애도 쌓이고 했다는데 나는 단톡방 참여도 받지 못했다. 함께인데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실존 인물이다 보니 연기할 때 마음가짐이 달랐다. 짧은 신이지만 임팩트 있게 감정을 담아야 했기에 집중해서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드라마 ‘동이‘, 영화 ‘너는 펫’,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등 다수의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출처: instagram@yum_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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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제이앤에이크리에이티브

2010년 출연한 드라마 ‘동이’에서는 ‘얼음궁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이’에서 정유미는 영민한 감찰부 궁녀로서 동이(한효주)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동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성품에 마음을 여는 정임 역을 맡았다.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정임을 잘 표현해 ‘얼음궁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특히 깨끗하고 단아한 미모가 그녀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데뷔 후 5년간 단역을 맡고 조연을 거쳐 2013년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로 첫 주연작을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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