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차트 1위 하며 역주행 신화 갱신 중인 윤하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하며 곤란하다고 밝혀
비활동기라 관리 안 한 모습이라 걱정돼

출처 : Twitter@superdupeo
출처 : instagram@younha_holic

지난 3월 발매된 윤하의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건의 지평선’은 좋았던 날의 안녕과 새로운 시작의 응원을 담은 곡으로 윤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발매 당시 멜론 차트 180위로 시작해서 한동안 차트에서 종적을 감췄으나 9월부터 차근차근 음원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달 4일 멜론 톱100 차트에 98위로 재진입해 역주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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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 달여 만인 지난 6일 오후 11시 기준 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난 19일 기준 국내 각종 음원 차트에서 잇달아 1위를 휩쓸며 역주행 열풍의 정점을 찍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hits of the world 주간 차트 한국 2위를 차지해 최근 국내별 차트 한국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건의 지평선’뿐만 아니라 ‘오르트구름’ 또한 각종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또 다른 역주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 두 곡을 포함한 총 14곡이 수록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이 웰메이드 명반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출처 : youtube@StudioPeanutButter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피넛버터’에서 문세윤이 진행하는 ‘전부 노래잘함’에 출연한 윤하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꿈만 같은 일이 벌어진 거 아니냐. 기분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윤하는 “너무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라면서도 “역주행 이후 곤란해졌다”라는 아쉬움을 밝혔다.

윤하는 “활동 당시에는 관리도 하고 예쁘게 나온다. 근데 지금 (외모) 비수기라고 생각하는데”라며 갑작스러운 인기에 당혹감을 나타냈다.

그는 “팬분들이 (살 올라) ‘제철 맞은 윤하’라고 부른다”라며 “더 예쁜 모습이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모든 모습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younha_holic
출처 : youtube@StudioPeanutButter

윤하의 역주행 배경에는 팬데믹 19 여파로 3년 가까이 야외 행사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며 생긴 가요계 가뭄이 차츰 풀리며 행사의 물꼬가 튼 그의 저력이 발휘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대, 경희대, 숭실대, 단국대, 충북대 등 다수의 대학 축제와 썸데이페스티벌, 조이올팍페스티벌 등 다수의 행사 무대에 오른 윤하의 무대가 SNS를 통해 퍼지며 역주행한 것.

한편 윤하는 지난 16일 개봉한 리메이크 영화 ‘동감’에서 90년대 대표 발라드곡인 김광진의 ‘편지’를 리메이크한 OST에 참여했으며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c/2022YH’를 개최하고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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