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문상민 캐스팅 비화 화제
“여자 스태프 술렁이는 반응에 캐스팅”
‘성남앓이’ 유발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라

출처 : instagram@official_yooseonho
출처 : instagram@_sangmxn_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으로 열연 중인 문상민의 캐스팅 비화가 밝혀져 화제다.

‘슈룹’을 연출한 김형식 PD는 한 매체를 통해 13명 왕자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특정 역할에 배우들이 지원하는 형식이 아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로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10~20대 남자 배우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오디션을 봤다. 문상민은 다른 작품 스케줄로 계속 미팅을 못 하다가 마지막 오디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키도 크고 잘생긴 친구여서 첫인상이 강렬했다. 여자 스태프들의 술렁이는 반응을 보고 캐스팅을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문상민은 조그마한 얼굴과 듬직한 어깨, 190cm라는 훤칠한 키를 자랑한다.

출처 : instagram@_sangmxn_

절로 눈길을 갈 수밖에 없는 비주얼을 소유한 만큼, 문상민은 ‘슈룹’에서도 공식 미남 캐릭터로 여겨지는 성남대군 역으로 열연하며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성남대군은 다른 왕자들과 달리 궁 밖에서 자란 만큼 굴곡이 많은 삶을 견뎌왔지만 그 과정에서도 남다른 됨됨이를 보이는 캐릭터다.

앞서 세자였던 형(배인혁 분)의 병세가 심해지자 백방으로 의원을 알아보며 목숨 걸고 약을 구해오는가 하면, 형이 죽고 난 뒤 새로운 세자를 정하는 치열한 경합 중에는 민가의 한 소녀까지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 궁 밖에서 자란 탓에 다른 대군들보다 다소 거친 듯하지만 심지 굳은 모습이 듬직함과 믿음직스러움을 준다.

출처 : tvN

이렇듯 ‘슈룹’에서 성남대군을 차기 국본으로 점찍은 뒤 작정하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준 만큼, 이 캐릭터를 연기한 문상민에게도 자연스레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관심을 증명하듯 문상민은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10월 2~3주 기준)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남자다운 호방한 인상과 함께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그의 얼굴은 ‘성남앓이’를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입덕을 부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슈룹’이 문상민이라는 새로운 보석을 세상에 선보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까지 나오는 중이다.

출처 : tvN
출처 : instagram@_sangmxn_

한편, ‘슈룹’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문상민은 모델로 경력을 시작해 2019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웹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시리즈에 출연해 연기력을 증명했으며,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 막내 형사 고건평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는 tvN ‘슈룹’에서 화령(김혜수 분)의 2남이자 치열한 경합을 통해 세자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성남대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차기작 ‘방과후 전쟁활동’에도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처럼 ‘슈룹’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문상민이 앞으로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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