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한복 맞추러 가
신봉선 바느질 잘한다며 어필
기회 놓치지 않고 고백해

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코미디언 신봉선이 이상준과의 러브라인에 극대노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이상준이 어머니와 함께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준 어머니는 “아들이 ‘신랑수업’에서 제일 먼저 결혼할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술녀는 어머님만 아는 아가씨가 있구나라며 대답했고, 이상준 어머니는 없지만,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해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상준은 “결혼할 상대방이 없는데 한복 맞추러 오는 사람도 있냐?”며 의아해하며 묻자 박술녀는 “미리 장만하면 좋은 기운으로 좋은 인연이 나타날지 누가 아냐. 그리고 내가 66살인데 아직 이혼을 안 했다. 34년 결혼 생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이상준은 이혼하고 싶은데 안 한 거라는 표정이셨다며 장난치자 박술녀는 그만큼 결혼이 어렵다는 거라고 조언하며 자신이 제일 잘한 일이 가정 이루고 아들, 딸 낳은 것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이상준은 박술녀에게 “따님이 계신다고 들었다. 따님은 결혼하셨냐?”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에 박술녀는 딸은 이제 30살인데 어느 나라에서 의대를 다니고 있다고 다급하게 대답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모태범과 김원희는 “선을 확실히 그으신다”며 “‘너는 못 만나’ 이런 뜻”이라고 이상준을 놀렸다. 이어진 화면에서 이상준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바로 해외에 있다고 하시냐”고 서운함을 드러내자 박술녀는 머쓱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이상준 모자는 한복 동정 뜨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장면을 집중해서 보던 신봉선은 저거 어떤 건지 안다며 자기도 바느질도 잘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희는 “지금 상준이한테 어필하는 거냐”고 묻자, 이상준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봉선이 누나, 나 좋아하죠?”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신봉선은 “미쳤냐 이 XX야? 짜증 나게”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 :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앞서 이상준은 신봉선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적 있다.

지난 17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이상준이 처음 출연했다. 신봉선은 이상준에게 자신이 아직도 이상형이냐고 의미심장하게 묻자 이상준은 솔직히 나쁘지 않다며 나이만 조금 더 연하였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너무 허점투성이라고 하자 신봉선은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상준은 곧바로 “그럼 대기실에서 고백한다?”라고 말해 신봉선을 놀라게 했다.

출처 : Instagram@grunaaaaaaaaaaaaaaaaaaaaa
출처 : Instagram@grunaaaaaaaaaaaaaaaaaaaaa

한편 이상준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이며 2006년 ‘웃찾사’의 ‘이건 아니잖아’로 데뷔했다.

또한, 이상준은 개그 능력이 뛰어나 지지층 팬덤이 두꺼우며, 팬들 사이에서는 ‘타고난 개그맨’, ‘천생 개그맨’ 등으로 불린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꼭 유재석처럼 되지 않아도, 꾸준히 개그 짜면서 살아도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하며 본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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