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SNS에 근황
오랜만에 인사로 생각해달라
이혼 후 홀로 육아 중

출처 : Instagram@chaelim_328
출처 : Instagram@chaelim_328

배우 채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는 얼굴을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네요… 이런 모습을 올려도 되는 건지 싶지만 오랜만에 인사로 생각하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림은 MLB 브랜드의 카키색 모자를 쓴 채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흰 긴팔 티를 이너로 위에 네이비색 코트를 걸쳐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서 게재된 게시글에서 채림은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며, 카페 내부에서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 상큼하던 20대 아가씨 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시고 좋은데”, “그때와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어요!!”, “방부제 먹고사시는지 언니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아름다울 것 같아요” 등 채림의 외모에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출처 : 싸이더스HQ

앞서 채림은 지난 2020년 12월 전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소식을 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연인이 됐고 2014년 10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3년만인 2017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혼 이후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저렇다 설명하고 이해를 바라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나의 인생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 내가고 있을 뿐”이라는 글을 작성하며 이혼 심경을 전했다.

전남편 가오쯔치도 자신의 웨이보에 “진심으로 감사했고 축복한다”면서 “리우 엄마가 하는 모든 일이 잘되길 바란다”고 썼다.

두 사람의 명백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별문제 없이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 JTBC ‘내가 키운다’

채림은 SNS 활동 이외에 어떤 방송 활동도 하지 않다가 작년 7월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면서 방송에 복귀했다.

방송에서 채림은 아들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또한, 채림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어느 날은 친구가 ‘민우 아빠는 어디 있냐?’고 물어봤는데 ‘중국에 있어서 못 와’라고 말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림은 “지금은 내가 일부러 아빠 이야기를 꺼내기도 한다. 이야기하고 나면 나를 꼭 끌어안고 엄마 고맙다고 하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출처 : Instagram@chaelim_328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채림은 미스 해태로 뽑히며 1994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녀는 드라마 ‘짝’과 ‘카이스트’, ‘이브의 모든 것’, ‘오 필승 봉순영’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큰 사랑받았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중국 드라마 ‘정정애금해(情定愛琴海)’, ‘양문호장(楊門虎將)’, ‘신취타금지(新醉打金枝)’, ‘강희비사(康熙秘史)’ 등에 연달아 등장해 인기를 끈 ‘한류 스타’이다.

또한, 채림은 2006년 남방 중국 영상 오스카상 국제 큰별상, 200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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