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
영화 ‘스위치’ 1월4일 개봉
전성기에 교생 실습 나가

출처 : 조이뉴스24
출처: 영화 ‘스위치’
출처: 영화 ‘스위치’

배우 권상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스위치‘가 2023년 1월 4일 개봉을 확정했다.

12월 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한 톱스타와 생계형 매니저의 삶이 뒤바뀐다는 기상천외한 설정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스위치’가 오는 2023년 1월 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영화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이자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역)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권상우는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안하무인 톱스타 ‘박강’ 역을, 오정세는 박강의 유일한 친구 겸 매니저 조윤 역을 맡았다.

출처: instagram@sontaeyoung_official
출처: instagram@sontaeyoung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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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2종에는 마치 데칼코마니 같은 상황 속 권상우와 오정세의 상반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하루 아침에 입장이 뒤바뀐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권상우는 1998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의 이춘식 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는 미술교육을 전공했지만 군대를 전역하고 학교에 복학하기 전, 배우의 꿈에 투자해보기로 하고 노력하던 중 헬스로 몸을 만들어 모델 데뷔에 성공했다.

지난 인터뷰에서 권상우는 “전역하고 2년 2개월이라는 시간을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군인 정신으로 하루 종일 지하철을 타고 강남을 돌아다녔다”고 회상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권상우는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흥행 배우로 떠올랐다. 당시 그는 미술교육과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교생 실습을 나갈 일이 있었는데 마침 그때는 권상우의 최고의 전성기였다.

권상우는 과거 교생 실습을 떠올리며 “트렁크에 탄 채로 출근해 담을 넘어 퇴근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8월 27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형이 교사인데 형 학교에서 교생실습을 했다. 그때가 ‘동갑내기 과외하기’ 끝난 직후라 한참 인기가 많을 때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근처에 여중 여고가 많았는데 등교할 때 깻잎 머리 여고생들이 유도봉을 들고 차를 막아서서 트렁크에 탄 채로 출근했다. 퇴근할 땐 담을 넘어가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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