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발레리나부터
미스코리아 美 입상까지
화려한 이력 자랑한다는 배우 임사랑

출처: instagram@y_im_love
출처: KBS 드라마 ‘커튼콜’
출처: KBS 드라마 ‘커튼콜’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이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9회에 깜짝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월 5일 방송에서는 낙원 호텔의 직원 역으로 임사랑이 출연했다.

극 중에서 그녀는 자금순(고두심)의 진짜 손자 리문성(노상현)이 회장님 만나러 왔다며 낙원 호텔을 찾아오자 “죄송하지만, 회장님은 현재 호텔에 안 계십니다”라고 응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리문성이 난동을 부리자 자금순의 막내 손녀 박세연(하지원)과 유상현(강하늘)에게 빠르게 상황을 전달하기도 했다.

출처: tvN 드라마 ‘나빌레라’

임사랑은 비중은 적었지만, 자연스러운 연기와 단아한 비주얼로 진짜 호텔 직원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2021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나빌레라’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브라운관에 인사한 만큼 그녀가 다시 배우 활동을 활발히 시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녀는 2019년 28살의 나이에 KBS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의 수지 역할로 출연해 연기자로서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실제 발레리나 활동 경력이 있어 자연스러운 몸짓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출처: instagram@y_im_love

배우로서는 발레리나와 미스코리아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국립발레단에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근무했으며, 세계적인 권위의 대회 KIBC 국제 발레 콩쿠르에 입상한 수준 높은 발레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美를 수상하며, 미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 임사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유연성과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는 필라테스 운동 사진을 자주 올리며 몸매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y_im_love

2021년 임사랑은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박인환, 송강과 함께 같은 스튜디오에서 꿈을 향해 날아오르고 싶은 무용원 학생 권봄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꿈과 행복을 향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꿈나무 발레리나의 모습과 일흔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긍정 마인드를 보여줘 극의 재미를 더했다.

출연작 모두 발레와 관련됐다는 한계점이 있지만, 앞으로 그녀가 발레리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출처: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현재 임사랑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만난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실제 열애 중이라 밝혔다. 그녀는 방송에서 직접 “오빠랑 세 번 만났던 시간이 정말 너무 즐거웠다. 우리 진지하게 만나볼래요?”라고 먼저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랑수업 1호 커플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 두 사람이 결혼으로 이어질지 많은 시청자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연애와 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