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으로 화제 모은 정소민
데뷔 이래로 첫 연극 도전
과거 도전 골든벨 방송본 화제

출처: KBS 1TV ‘도전! 골든벨’
출처: tvN ‘환혼’
출처: instagram@shownote_theatre

드라마 ‘환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정소민이 데뷔 이래로 연극에 처음 도전한다. 정소민이 캐스팅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가 내년 1월 2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한국 초연한다.

해당 극은 지난 1998년 개봉된 동명의 영화가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하였다는 유쾌한 상상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정소민은 셰익스피어의 사랑이자 부유한 상인의 딸로, 당시 여성에겐 금기됐던 연극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당찬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 역을 맡았으며, 이는 채수빈, 김유정과 함께 연기할 예정이다.

출처: JTBC ‘아는 형님’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KBS 1TV ‘도전! 골든벨’

이처럼 꾸준히 연기자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정소민은 예전부터 배우를 꿈꿔왔던 것은 아니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약 7년간 발레를 배웠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고등학생 때부터 쭉 한국무용으로 방향을 틀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만나 알게 된 사진작가를 통해 사진 촬영에 임하면서 3학년 당시 여성 패션 잡지의 뷰티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 활동에 초석을 두었다.

비슷한 시기에 KBS 1TV ‘도전 골든벨‘에서 현대 무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처럼 현대무용을 향한 열정과 더불어 표정 연기를 위해 연기학원을 찾았는데, 이것이 정소민이 배우로 성장해나갈 수 있었던 계기로 작용하였다.

출처: instagram@somin_jj
출처: SBS ‘나쁜남자’
출처: instagram@somin_jj

연기학원에 다니면서 점점 연기자로 진로 방향을 틀게 되었고, 그의 친부 몰래 약 한 달만의 준비기간 끝에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에 합격하였다. 무려 수석으로 입학하자 정소민은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았다고.

한예종에 입학한 이후로 약 3번의 오디션을 본 끝에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에 캐스팅되어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행보를 펼쳐나갔다.

이를 기점으로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스탠바이’,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혼수선공’, ‘월간 집’, ‘환혼’ 등에 출연하여 깊은 감정선과 함께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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