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남편 과거 사진 공개
마른 남편 사진에 “사기 결혼 아니냐”라고 전해
재혼한 선우은숙과 고부갈등 없이 잘 지내

출처 : instagram@sjing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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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최선정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과거에 “사기결혼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글에는 남편이 남긴 “이십 년 전에 비해 우리 진짜 늙었다. 나 왜 이리 말랐는데”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상원의 예전 모습이 담겼다.

이를 공유한 최선정은 “나랑 만났을 땐 이미 부풀 대로 부풀어 있었는데 이건 사기 결혼일까“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출처 : instagram@sjingg_

최선정은 지난 8월에도 결혼사진이 그려진 마카롱 사진을 공유하며 “와중에 뚱돌맨 턱선 날렵한 거 열받는다. 사기 결혼인가 이거. 결혼하고 보니 무민”이라며 남편을 유쾌하게 저격했다.

또 그는 결혼 전 프러포즈 일화를 공개하며 “프러포즈 없이 감감무소식이라 결혼을 무를까 싶던 찰나 결혼 전날 뜬금없이 보트 공짜 쿠폰에 당첨됐다고 한강 보트로 유인했다”라며 소개했다.

이어 “뱃멀미 엄청 심한 나를 결혼 전날 멀미약도 없이 한강 보트를 태웠다. 프러포즈 없이 결혼하기엔 억울해서 속아줬다가 영원히 결혼하지 못할 뻔했던 그날의 개똥 같은 프러포즈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출처 : 유니세프

미스춘향 숙 출신인 최선정은 ‘대학내일’ 표지는 물론 2017년 웹드라마 주연으로 배우 데뷔 등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듬해 2018년 9월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로 알려진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하고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결혼 이후 탁월한 사업 감각으로 커머스 사업과 뷰티 사업을 운영하는 CEO로 알려졌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13만 명을 기록해 인플루언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선정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가입했으며 이 외에도 어린이재단과 재난구호 등에 많은 금액을 기부해 누적 기부액 5억 원에 달하는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알렸다.

출처 : instagram@sjingg_
출처 :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한편 최선정의 시어머니인 선우은숙이 지난 10월 4살 연하 유영재 아나운서와 재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고부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선우은숙은 지난해까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전남편 이영하와 함께 출연해 아들 이상원과 최선정의 결혼식을 올리기 전까지 이혼을 미뤄왔던 사실을 밝혔다.

이런 전후 사정을 아는 며느리 최선정은 시어머니 선우은숙의 재혼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고 밝혔으며 지난달 3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선우은숙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살가운 관계라고 전해졌다.

그는 재혼 후 본인도 며느리가 됐다며 “저도 이제 며느리가 됐으니까 제 역할을 잘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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