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출신 배우 윤사봉
차기작 출연 소식 전해와
과거 김태희와의 일화 눈길

출처: instagram@kim_mee_kyung,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출처: SBS ‘트롤리’
출처: instagram@sabong_yoon

배우 윤사봉이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춘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사봉은 오는 19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드라마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작품이다. 해당 극에서 윤사봉은 남중도(박희순 분)의 보좌진 중 5급 비서관 김빛나 역을 맡는다.

윤사봉은 김빛나 역으로 입법 활동을 통해 자신이 직접적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 국회에 9급 행정 비서로 들어와 5급 비서관까지 오른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윤사봉은 배우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 뉴스컬쳐
출처: tvN ‘하이바이, 마마’
출처: instagram@kim_mee_kyung

한편 윤사봉은 배우 김태희가 5년 만에 복귀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함께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환생 스토리로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달 조우서(서우진 분)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렸다.

차유리 역을 맡은 김태희는 당시 극 중 남편 역할인 이규형보다 미동댁 역할로 나오는 윤사봉과 더 많은 연기 호흡을 맞췄다고. 그는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독특한 관계이고 드라마 초반 미동댁과 유리의 케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출처: instagram@kimtaehee99
출처: tvN ‘하이바이, 마마’
출처: 뉴스엔

당시 윤사봉은 김태희와 촬영 전부터 친해진 동갑내기로, 김태희는 한 인터뷰에서 “(윤사봉과) 사전에 따로 만나 연기를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엄청난 도움이 됐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사이임을 피력했다.

해당 극에서 윤사봉은 실적 0%인 정 많은 보살 겸 무당인 미동댁 역을 연기했었다. 이때 김태희는 함께 연기 연습할 당시 윤사봉이 연기에 관한 여러 가지 팁을 전수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윤사봉은 2006년 뮤지컬 ‘넌센스’로 데뷔한 후 뮤지컬 ‘빨래’ ‘레미제라블’ ‘형제는 용감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 등뿐만 아니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하이바이, 마마’, ‘사생활’, ‘홍천기’ 등 맡겨진 배역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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