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와 ‘판타G스팟’ 출연한 배우 박선호
과거 소유보다 먼저 연습생 생활 시작해
프로듀스X101로 한 풀려 했지만 25위로 탈락

출처 : SBS ‘인기가요’
출처 : youtube@용진건강원

15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그룹 EXID의 하니(안희연)과 배우 박선호가 출연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MC 가비는 “서로를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은?”이라고 물었고 하니는 박선호에 대해 “플러팅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이용진은 “매너가 좀 많이 몸에 배어 있는 거 같았다. 아까도 (하니랑) 자리 바꾸는데 모서리에 부딪힐까 봐 가려주고 그러더라”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 youtube@용진건강원

이어 이용진이 “일부러 아까 막아주신 거 아니냐”라고 묻자 박선호는 “혹시 다칠까 봐”라고 대답했고 하니는 “사람을 되게 설레게 하는 멘트, 행동을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어떻게 보면 매너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플러팅일 수도 있다”라며 “어떻게 좀 해보려고 그랬던 거냐”라고 물어 박선호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황하는 박선호의 모습에 가비는 “잘 보이려고 일부러 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여자들은 다 느낀다. 그런데 (박선호는) 그런 건 아닌 것 같다”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출처 : instagram@pppppsunho

최근 박선호는 9년 동안 몸담고 있던 소속사 IHQ(싸이더스HQ)와의 이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박선호는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과 행복한 추억들이 많아서 아쉬움도 크고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 것 같다”라며 “9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나를 위해 애써주시고 사랑으로 함께했던 회사 식구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새 출발 결심한 나를 끝까지 응원해주고 믿어주고 지지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13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박선호는 아이돌 가수를 꿈꾸고 2008년 중학생 때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6년 동안 연습생으로 활동했다.

출처 : Mnet ‘프로듀스X101’
출처 : 쿠팡플레이

무려 씨스타의 소유보다 먼저 스타쉽 연습생으로 있던 그는 스타쉽의 첫 보이그룹인 보이프렌드 데뷔 조 출신으로 데뷔 직전 합류가 불발되며 좌절해야만 했다.

이후 몬스타엑스의 셔누, 원호, 주헌, 기현 등과 함께 연습을 이어가며 씨스타의 백댄서로도 활동한 그는 소속사를 나가 배우로 전향하게 됐다.

그가 IHQ로 이적하고 얼마 안 있어 Mnet ‘NO. MERCY’로 동료들이 몬스타엑스로 데뷔하면서 가수에 대한 미련이 남았던 박선호는 2019년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배우로서 ‘연애세포’, ‘빛나거나 미치거나’, ‘다시 시작해’, ‘아임 쏘리 강남구’, ‘병원선’, ‘시를 잊은 그대에게’, ‘피어나’, ‘최고의 치킨’ 등 작품 활동으로 주연까지 차근차근 올라왔던 박선호가 돌연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화제가 된 것이다.

함께 연습생으로 있던 소유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데뷔 조에서 동고동락한 몬스타엑스 주헌이 트레이너로 나와 감회가 새로웠던 박선호는 최종 25위로 밀려나며 보이그룹에 대한 미련을 포기해야 했다.

박선호는 이후에도 OCN ‘루갈’ 등으로 활약했으며 군 복무 이후 박성웅, 김희정과 함께 영화 ‘라방’에 캐스팅됐으며 현재 하니와 함께 찍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판타G스팟’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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