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메인 댄서 카이
유년 시절 빵집 목격담 눈길
장발이었다고 고백해 화제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
출처: instagram@zkdlin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엑소 멤버 카이의 리오넬 메시를 향한 팬심이 통했다. 아르헨티나는 19일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전후반전 2대2, 연장전까지 3대3으로 맞섰고 승부차기 끝에 4대2로 이겨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트로피를 처음으로 품에 안았다.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이번 월드컵 우승을 꾸준히 주장해온 이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엑소 멤버 카이였다. 특히 카이는 이미 지난해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선전을 점친 바 있다.

카이는 메시를 향해 각종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팬심을 드러내 온 열렬 팬이다. 실제로 이번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나자 카이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키스하는 메시 사진을 공유하며 승리를 자축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instagram@zkdlin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처럼 엑소 멤버 카이가 축구를 향한 순수한 팬심을 드러내 오자 그가 데뷔 이전 어렸을 때의 일화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던 카이는 한 청취자의 “카이 부모님이 하시던 빵집이 후문에 있었다. 귀여워서 그때도 인기가 많았다”라는 카이의 목격담이 공개되자 엑소 멤버들도 몰랐던 그의 과거를 밝혔다.

이에 카이는 “초등학교 때 머리가 길었다. 어깨까지 왔다. 부모님이 기르게 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춤을 췄는데 부모님이 춤을 출 때는 머리가 길어야 멋있다고 하셨다. 어렸을 때 누나들이 예뻐했던 건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출처: 뉴스1
출처: SBS ‘SBS 스페셜-작심 1만 시간’
출처: instagram@weareone.exo

당시 엑소 멤버 찬열 또한 “카이가 중학교 때 별명이 ‘섹시백’이었다고 하더라. 그때 섹시백 노래에 맞춰 춤을 췄는데 너무 멋있어서 그때부터 섹시백이 됐다고 했다”고 어릴 때부터 독보적이었던 카이의 과거 일화를 공유했다.

그의 춤 실력은 남다른 춤 열정에 비롯되었다. 카이는 과거 “연습생 때 추석에도 연습하고 3일 휴가 내내 밥만 먹고 연습했다”면서 “아침에 제일 먼저 와서 제일 늦게 갔다. 저보다 늦게 가는 사람 본 적 없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2년 그룹 엑소(EXO)로 데뷔하여 그룹 외에도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등 대세 아티스트로 거듭난 카이는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 합동 콘서트 ‘2023 SM타운 라이브’ 사전 녹화를 진행해 복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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