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김도연
5년 만에 퇴사 소식 알려와
새로운 도전 암시해 눈길

출처: instagram@twinkle_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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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KBS 아나운서퇴사 사실을 알려와 눈길을 끌었다. 김도연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 18일 방송을 끝으로 약 5년간의 KBS 생활을 마무리한다”며 운을 뗐다.

김 아나운서는 ”나를 알아봐 주고 기회를 준 감사한 일터였다. 선하고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난 곳이기도 하다. KBS는. 그래서 아쉽긴 하지만 이제는 제 인생의 또 다른 장을 열어 보려 한다”고 KBS 퇴사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인간 김도연을 이루는 근간은 언제나 ‘도전-고군분투-성취’였다. 그랬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순 없어. 병 나. 주변에서 그러더라. 그래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도전과 모험을 하러 떠난다”라며 퇴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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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처: youtube@닥터프렌즈

김 아나운서는 마지막으로 ”네가 행복한 걸 하라며 늘 제 인생을 함께 고민해주고, 적극 지지해주는 남편 아니었으면 어려웠을 결정! 고마워“라며 남편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도연 아나운서는 한 방송에 출연해 재벌과의 소개팅에 나가봤지만, 대화가 재밌지 않았다는 경험담을 통해 재벌과의 결혼 생각이 딱히 없다고 말하면서 자신만의 뚜렷한 연애 가치관을 나타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한 그가 지난 10월 구독자 8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진승 박사와 결혼해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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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두 사람은 2020년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아나운서는 “서로 첫눈에 스파크가 튄 건 아니었지만, 30분 남짓한 짧은 녹음 시간에 ‘이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싶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실제로 만나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더라며 “저에게 부족한 성정들을 갖춘 사람이라 함께하면서 닮고 싶어졌다”라고 전해 호감을 표시했다.

이후 김도연 아나운서는 올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2014년 대전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하여 연합뉴스TV를 거쳐 2018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그가 결혼 이후로 퇴사 소식을 전해오자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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