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댄스대회 출신 우희
달샤벳으로 연예계 데뷔
현재는 배우희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

출처: OSEN / 세계일보

걸그룹 ‘달샤벳‘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희의 데뷔 전 과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2009년 돈보스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대상과 서울 청소년 문화존 경연대회 대상, 12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 에어로빅스 대회 힙합 댄스 부문 대상 등 각종 청소년 댄스 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했다.

춤 실력이 훌륭해 ‘비바걸스’로 데뷔 조에 들었지만, 무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2012년 ‘달샤벳’으로 데뷔에 성공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우희는 센터이자 메인보컬, 리드댄서 포지션을 맡았으며, 비주얼 멤버로도 활약했다.

출처: 세계일보
출처: SBS 연예 뉴스

우희는 2012년 ‘달샤벳’ 멤버이자 리더였던 비키가 솔로 전향을 위해 팀을 탈퇴하자 새로운 멤버로 들어왔으며, 이후 ‘Mr.BangBang’, ‘Be Ambitious’, ‘B.B.B. (Big Baby Baby)’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갔다. 노래의 퀄리티나 팬들의 반응도 좋았지만 홍보 면에서 부족했던 탓인지 좋은 음원 성적을 거두지는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7년에는 우희를 제외한 멤버들이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나면서 앞으로 ‘달샤벳’으로 컴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희는 KBS 예능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연해 다시 한번 아이돌 데뷔에 도전했다. 다행히 최종 7위에 오르며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UNI.T)의 리더가 되었다.

출처: bnt 화보
출처: bnt 화보

그녀는 가수 활동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백기에 배우로서의 홀로서기를 준비했다는 배우희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배경으로 외사촌 한혜린을 이야기했다. 한혜린은 SBS 주말 드라마 ‘신기생뎐’, MBC 드라마 ‘기황후’ 등에서 이름을 알린 여배우다.

그녀는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사촌인 한혜린이 가장 크게 응원해주는 조력자다. 가족이 같은 일을 해서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 부모님께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도 언니에게 이야기한다. 별말 하지 않더라도 내 마음을 잘 헤아려준다”며 사촌 언니 한혜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 SBS 드라마 ‘사내맞선’
출처: SBS 드라마 ‘사내맞선’

언니의 도움 덕분인지 그녀는 조연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가는 중이다.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여름아 부탁해’, ‘산후조리원’, ‘사내맞선‘, ‘현재는 아름다워’ 등 비중은 크지 않지만 2018년 이후로 꾸준히 작품에 참여하고 있어 추후가 기대되는 배우다.

특히 그녀는 올해 12월 23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판타지스팟’에서 파격적이고 솔직한 연기에 도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출처: 쿠팡플레이

‘판타지스팟’은 여성들의 솔직한 성생활을 담은 드라마로, 남자친구와 5년 동안 연애했지만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안희연)와 사랑 없이 관계만 즐기는 미나(배우희) 두 여자의 솔직 당당함이 매력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배우희는 파격적인 소재에 대해 “이 작품을 찍으면서 많은 용기가 생겼다. 여자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녀가 이번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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