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
웹드라마 감독 된 근황 알려와
과거 무한도전 출연 시절 재조명

출처: MBC ‘무한도전’
출처: tvN ‘프리한 닥터W’
출처: instagram@loveyoumaeng

개그우먼 맹승지가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W’에는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요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웹드라마 쓰고 제가 감독도 하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다. 장르는 시트콤 느낌”이라며 “옛날에는 (황제성) 선배님이 다 짜주셨는데 요즘에는 제가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최근 맹승지는 발목을 다쳐 약 8개월 정도 운동을 하지 못했다면서 전에 비해 7kg이 쪘다는 소식 또한 전해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출처: instagram@loveyoumaeng
출처: MBC ‘무한도전’
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한편 개그우먼 맹승지는 ‘무한도전‘, ‘섹션TV 연예통신’,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온 바 있다.

특히 MBC ‘무한도전’ 스페셜 리포터로 활약했을 당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방송에 출연하는 게스트마다 허를 찌르는 기습 질문으로 넋을 빼놓는 리포터로 활약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해당 방송 출연을 계기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실제 리포터로 활약하게 되면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처럼 차세대 대표 개그우먼 주자로 떠오르던 그가 어느 날부터 방송에서 자취를 감춰왔다.

출처: MBC ‘진짜 사나이’
출처: instagram@loveyoumaeng
출처: instagram@loveyoumaeng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해오던 그가 공백기를 갖게 된 계기에는 다름 아닌 ‘진짜 사나이‘ 활동 당시 받았던 악플 때문이었다고.

해당 방송에서 부사관이 팔굽혀펴기하라고 하자 무릎을 꿇고 하려 하면서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라는 발언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이에 맹승지는 한 방송을 통해 “PT를 배울 때 팔굽혀펴기를 무릎을 꿇고 하는 것으로 배웠다. 자신이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니 어떻게든 성공하기 위해서 무릎을 꿇고 하겠다고 말했지만, 방송에선 내가 여자니 우대해달라는 식으로 나와 억울하다”라며 심정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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