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뉴스룸 출연
송중기와 연기하고 싶어 출연 결정했다 밝혀
송중기도 이성민이 출연에 결정적이었다고

출처 : JTBC ‘재벌집 막내아들’ / instagram@hi_songjoongki
출처 : JTBC ‘뉴스룸’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이성민이 출연해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5일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신드롬 열풍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휩쓸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호응으로 최종회 시청률 전국 26.9%, 수도권 30.1%를 기록했다.

특히 극 중 주인공 송중기와 함께 극의 후반까지 인기를 견인한 이성민의 인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뜨거웠다.

진양철 캐릭터에 대한 대중의 환호에 이성민 역시 “저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사랑한다. 특히나 진양철이라는 캐릭터는 애정이 많이 갔다”라고 자신도 애정하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출처 :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이란 캐릭터의 ‘어떤 점을 특히 신경 쓰며 연기했나’라는 질문에 이성민은 “제 연령대의 역할이 아니다 보니 나이를 연기하는 게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다”라고 답했다.

이성민은 “그 지점이 드라마를 보시는 시청자들에게 방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 우선이었다”고 밝혔으며

이어 “그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이 사람이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는가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진양철이란 사람의 인생관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결과는 성공적으로 적중했고 극 중 자식으로 나오는 출연진들과 이성민이 동년배라는 사실에 대중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 JTBC ‘뉴스룸’

이성민은 이번 작품의 출연 이유 중 하나가 송중기의 출연이었다고 밝히며 “송중기는 그 전부터 한 번 만나고 작업해보고 싶었다. 송중기가 이 작품을 한다고 해서 확실하게 결정을 굳혔다“고 밝혔다.

앞서 송중기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이성민 선배님과 만날 뻔한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인연이 안될 때마다 아쉬움이 많았다“라며 “선배님이 역할을 고사하면 나도 고민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중기는 이어 “이성민 선배님과 같이 연기해 보고 싶어 하는 또래 배우들이 정말 많다”라는 말로 이성민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 이성민은 경상북도 봉화군 출신으로 영주시에서 학교에 다니며 학창 시절 단체관람했던 시민회관 연극을 보고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영주시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해 대구광역시에서 10여 년을 연극무대에 섰던 이성민은 2002년 서울에 소재한 극단에서 스카웃 제의받아 대학로 무대에서 활동했다.

배우 외에는 다른 일은 해본 적 없다는 이성민은 ‘다시 태어나면 배우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안 하겠다고 밝히며 “연기 외에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많은 배우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배우가 됐다는데 그런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성민은 “삶이 가끔 불쌍할 때가 있다. 다른 삶을 잘 모른다. 그래서 다시 태어나면 배우는 좀 그만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성민은 마지막 인사로 “내년에 소원 꼭 다 이루레이~”라며 극 중 대사를 인용한 사투리로 재치 있는 마무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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