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의 외동아들, 김도현 군
현재 버클리 음대 재학 중
과거 아들 대학 합격 소식에 눈물 쏟기도

출처 : SBS ‘좋은 아침’
출처 : Youtube@디글 :Diggle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개그맨 김용만.

콩트 연기는 물론 입담에 진행 솜씨도 훌륭해 기대를 모았던 김용만 2세의 뜻밖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디글’에는 ‘주헌 드디어 단독 MC 됐습니다. 조혜련 동갑내기 친구 명수 만나 길 잃은 토크 대잔치’라는 제목의 대쪽상담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우먼 조혜련은 MZ세대 사이에서 자신이 인기라며 제8의 전성기가 왔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던 중 조혜련은 “김용만 씨 아들이 MZ다”라고 운을 뗐고 이에 옆에 있던 박명수는 “김용만 아들이 미국에 줄리아 음대 나오지 않았냐. 아니 버클리”라고 말했다.

조혜련 역시 “김용만 아들이 버클리 음대를 다닌다”라고 재차 이야기하며 젊은 세대에서 자신이 반응이 좋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활동이 길었던 만큼 김용만의 아들은 과거 SBS ‘스타부부쇼-자기야’ 등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당신의 직업을 자식에게 물려주겠냐?”라는 질문에 김용만은 “아들이 개그맨의 끼를 보인다”라며 “개그맨을 하겠다면 찬성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실제 아들 김도현 군은 친구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개그맨 흉내도 잘 내는 것으로 방송에 공개된 바 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런 김도현 군은 시간이 지나 지난 2017년 ‘뭉쳐야 뜬다‘에서 언급됐는데, 당시 김용만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었던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걱정하지 말고 힘들어도 기운 내. 사랑한다. 아들아”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었다.

이후 김도현 군에게서 대학 합격 소식이 전해졌고 김용만은 아들의 문자 한 통에 얼굴을 두 손에 파묻은 채 오열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런 김도현 군은 김용만의 외동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개그맨 김용만은 데뷔 이후 일명 ‘감자골 4인방‘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었다. 이후 2000년대 초중반에 ‘브레인 서바이벌’ MC를 맡으며 국민 MC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출처 : JTBC ‘뭉쳐야 뜬다’
출처 : SBS ‘좋은 아침’

하지만 2013년 상습불법도박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으며 자숙에 들어갔고 당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게 됐다.

이후 김용만은 2년이 지난 2015년 케이블, 종합편성 등에 모습을 비추며 조심스럽게 복귀했고 현재는 출연 정지가 됐던 MBC, KBS 등을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런 김용만은 31살이 되던 해에 마음에 드는 첫 번째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결심했었다.

그리고 그때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게 됐는데 이에 대해 김용만은 당시 아내와 분위기가 좋았지만 헤어질 때 전화번호를 달라는 요청을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첫눈에 반했던 김용만은 ’10번만 만나보자’라며 그녀를 설득했고 3번 만에 마음의 문을 열며 두 사람은 연인, 그리고 부부로 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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