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연애 세포가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고 고백한 배우가 있는데요바로 이이경입니다현재 그는 SBS PLUSNQQ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 출연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죠이이경은 1화 때부터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고백하여 여러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특히나 그가 과거 공개 연애했던 전 여자친구에게 내뱉은 한 마디는 연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과연 이이경의 전 공개 연애 상대는 누구였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화제된
공개 연애 전적

지난 14일 첫 방송된 ‘나는 SOLO’ 프로그램 1회에서는 출연진들의 본격적인 입소 전에 이이경, 데프콘, 전효성 세 MC가 자신의 연애담을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시간에서 이이경은 그동안의 연애사에 대해 “저는 당당하게 한 적도 있다”며 과거 공개 연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죠. 이에 데프콘과 전효성은 “왜 몰랐지?”라는 의문과 함께 스태프들에게 “이이경 공개 연애를 검색해보라”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사람들의 반응에도 그는 저는 숨기지 않는다제가 뭐라고 숨기냐고 말하면서 당당한 태도를 보여 더욱더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사실 이이경은 이전 같은 드라마에서 함께 했던 여배우와 공개 연애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별해 데프콘과 전효성을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의 연애 사실을 잘 기억하지 못하죠.



사랑과 일
둘 다 잡다

이이경과 공개 연애를 함께 한 배우는 바로 정인선입니다. 이들은 이이경이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를 찍을 때 배우 이기우를 통해서 처음 만났는데요. 평소 이이경은 라디오나 방송 등에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정인선을 직접 꼽을 정도로 그녀에 대한 애정이 흘러넘쳤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이상형을 만난 그는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 없어 먼저 고백하게 되고, 이이경의 진심을 느낀 정인선도 그에게 호감이 생겨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죠.


이후 이들은 우연히 같은 작품인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공동 캐스팅이 되었으나주위에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한 채 드라마를 찍었죠배우로서 프로다운 모습과 연기에 열중하기 위해서 연인 사이를 숨기고 촬영한 두 사람은 해당 드라마의 PD를 비롯해 수많은 스태프동료 등 많은 이들이 둘의 연애 사실을 전혀 몰랐을 정도로 현장에서 연인 티를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이경과 정인선은 함께 드라마를 찍었는데도 데이트할 시간이 따로 없었을뿐더러흔한 사진 한 장조차 같이 찍지도 못했는데요.



작품에
해가 되지 않으려

이렇게 고군분투의 노력을 기울이던 두 사람은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마지막 방송을 선보일 무렵,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이들을 둘러싼 열애설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각자 소속사 측은 즉각 이이경과 정인선이 1년째 연애 중임을 인정하는 한편 둘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죠. 왜냐하면 해당 작품에서 이이경은 드라마 속에서 생계형 단역 배우를 맡아 배우 고원희와 커플 연기를 펼쳤고, 정인선은 정체불명 싱글맘으로 배우 김정현과 함께 찰떡 호흡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극 중 서로의 상대역이 있었던 두 사람은 본인들의 열애를 더더욱 철저하게 숨길 수밖에 없었는데요그런데도 드라마 방영 중 열애설이 밝혀지자 정인선은 축하 받을 일이지만 폐를 끼쳤단 생각에 한 분 한 분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라고 이야기할 만큼 남자친구뿐만 아니라작품 자체에 대한 애정도 넘쳤습니다.

이이경 역시 종영 후 한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연기를 하며 서운해하지 말고 작품을 먼저 생각하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하며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대화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 사람이라고 언급하면서 정인선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죠.



하지만이들은 열애설을 인정한 지 2개월 만이자 교제한 지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두 사람의 결별 사유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하더라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이야기하며 이이경과 정인선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는데요누구보다 예쁜 연애를 서슴없이 드러냈던 두 사람이었기에 당시 둘의 결별은 여러 네티즌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연애할 땐 올인
헤어지면 끝

이전 이이경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한 번 이별하면 정말 끝”이라면서 “헤어지면 마침표이고 쉼표는 없다.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는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떠나간 인연에 대해 연연해하지 않는 그는 연애하는 당시엔 상대방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할 정도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낸다고 하죠.



더불어 이이경은 최근 연애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그는 연애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상대방을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을 꼽으며 알아가면서 느끼는 게 다르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가 실망하는 부분이 있고아니라고 생각했다가 좋아지는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나아가 이이경은 결혼관에 대해서는 운명론이다운명적으로 타이밍이 맞아야 되지 않냐고 허심탄회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아직도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 그는 현재 유튜브방송 등 각종 분야에서 활발한 두각을 드러내며 사랑보다는 일에 초점을 맞춰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