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로 큰 화제를 모은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이현이♥홍성기 부부인데요. 지난 23일 공개된 두 사람의 예고 영상은 달콤살벌한 대화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몰고 왔습니다. ‘S’전자 훈남으로 알려진 남편 홍성기와 톱모델이자 경제학과 출신의 ‘뇌섹녀’ 이현이는 많은 이들에게 워너비 부부로 불리는데요. 오늘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이 부부의 첫 만남부터 러브스토리까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타로 나간 4대 4미팅
3차 노래방에서 서로 반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대타로 나간 미팅에서 시작되는데요. 이현이 남편 홍성기는 어느 날 친구에게서 미팅에 나갈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갑자기 빈자리가 생겨 급하게 미팅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친구와의 클럽 약속을 깨고 그녀가 있는 4 대 4 미팅에 참여하게 됩니다.

홍성기는 처음부터 미팅에 나온 4명 중 이현이에게 유독 눈길이 갔다고 밝혔는데요. 나머지 3명의 친구들은 모두 한 여성을 택했는데 자신만 그녀를 선택해 친구들이 의아해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기는 이현이에게 반한 이유로 ‘3차 노래방’을 꼽았는데요 얌전해 보이던 이현이가 3차로 간 노래방에서 간미연의 ‘파파라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반전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재미있게 노는 사람을 처음 봤다며 이후 부인 이현이에게 바로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의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첫인상은 좋지 않았지만
진지한 모습에 푹 빠져

이현이는 사실 남편 홍성기에 대한 첫인상이 좋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잘 놀더라. 그래서 분명 날라리다. 멀찌감치 아는 오빠로 지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둘이서 만나니 완전히 다르더라. 신중한 면도 있고 생각도 깊어서 반하게 된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현이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독특한데요. 연애 초반 시절 남편 홍성기는 그녀와 3개월 동안 손도 안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오히려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며 남편이 너무 빠르게 다가왔다면 남편과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1년 반 정도 교제를 하다 2012년 10월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남편 홍성기가 어느 순간 이현이를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이후 부부는 9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왔는데요. 이현이는 남편과 결혼한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결혼 3년 만에 득남
아들마저 훈훈해

그렇게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던 이현이-홍성기 부부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옵니다. 바로 이현이의 임신 소식입니다. 출산 전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만삭 화보를 공개한 그녀는 만삭임에도 여전히 톱모델로서의 위엄을 보여주었습니다.

결혼 4년 만에 출산한 아들 홍윤서군의 출중한 외모 역시 화제였는데요. 아들 홍윤서는 동그랗고 커다란 눈에 오뚝한 코가 ‘리틀 강동원’이라고 불리며 SNS 상에서 화제를 몰고 왔습니다. 그리고 3년 뒤인 2018년 이현이-홍성기 부부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빠이면서 동시에 각자의 일에서 최선을 다하며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데요.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한혜진, 아이린 등과 함께 구척장신팀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NS에 멍으로 가득한 허벅지 사진을 공개해 축구인으로서의 열정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남편 홍성기는 유튜브 채널 ‘홍빠빠’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S’전자의 훈남을 넘어 자상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