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구설로 나락간 강병규
강병규가 직접 밝힌 당시 입장
300억 날린 뒤에야 정신 차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Youtube@베짱이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출신 강병규가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강병규vs만신들! 팽팽한 기 싸움과 강병규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시대의 대만신들’ 코너에 출연한 강병규는 본인 논란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강병규는 “제가 2009년도에 구설수가 시작해서 2008년도부터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저도 모르게 그냥 납득하지 못하는 함정에 빠져있었다”라고 밝혔다.

과거 강병규는 불법 인터넷 도박, 배우 이병헌과 갈등, 한국 프로 야구선수 협회 저격 등 각종 사건·사고의 중심에 있었다.

출처 : Youtube@베짱이엔터테인먼트
출처 : Youtube@베짱이엔터테인먼트

이에 대해 강병규는 “그게 병인데 병인지 몰랐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게 아픈 거더라. 그때는 그게 그런 건지 모르고 ‘내가 말이 맞는다는데 네가 왜 이러는 거야’ 이랬던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예전에는 술 한잔 먹고 뉴스 보다가 짜증 나면 분노의 SNS도 하고 결국 그걸 저를 싫어하는 기사가 내 글을 빌려서 싸움시키는 구조라 시끄러웠다면, 사실 지금은 SNS를 안 해서 조용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도박 사건에 대해서는 “(야구선수 생활할 때) 제 평생 목표가 1억 모으는 거였다. 큰 매형이 야구선수 할 때 대출을 받게 했다. 매형이 사업을 했는데 부도가 나서 은퇴할 때까지 못 갚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연예계 들어와서 한 달 만에 다 갚았다. 목표가 1억, 10억, 50억, 100억이 어느새, 300억 벌면 이민 간다 했는데 300억 버니까 어르신들이 말하는 ‘마’가 낀 거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를 후회하는 듯한 강병규는 “제가 (도박을) 승부로 봤다. 카지노를 다니면서 이런 화려한 멋진 것들을 제압해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에 총 하나 들고 핵폭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싸운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승부는 좋아하는 데 지나고 보니까 그게 중독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야구선수로 활동했던 강병규는 2001년 은퇴해 연예계로 입문했다.

MC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강병규는 2008년 도박 파문, 2013년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 등 논란을 일으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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