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판매점 평균 수익
1등 당첨자 49명 배출한 ‘로또명당’
명당 점포 주인이 벌어들이는 순 수익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 1등 당첨금 찾아가세요
출처: 뉴스1

인생 역전의 기회로 불리는 ‘로또‘, 수많은 사람들은 지극히 희박한 당첨 확률에도 불구하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만에 하나의 기회를 얻기 위해 복권을 사곤 한다.

지난주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056회 로또복권에서도 1등 당첨자는 총 14명으로 나타났는데, 전국 각지에서 나타난 이들 당첨자들은 각각 19억 원의 당첨금을 거머쥐게 되었다.

특히 로또의 경우 추첨이 완전히 랜덤으로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그중에 특히 1등과 2등을 많이 배출해 내는 ‘로또명당‘이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데, 복권 구매자들은 멀리 있는 명당까지 찾아가서 길게 줄을 서고 구매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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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번쯤 로또나 연금복권, 스포츠복권 등을 판매하는 복권판매점주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 본인의 가게에서 로또 1등만 수십 명 넘게 나왔지만 정작 그 돈을 점포 주인이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냥 억울하기만 할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로또 복권을 판매하는 복권 판매점들은 한 가게당 평균 수익이 일 년에 3,8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는 평균 수익일 뿐 1등 당첨자를 여러 번 배출한 가게의 경우 복권 구매자들이 물밀듯 몰려오면서 훨씬 거액의 수익금을 거둬들인다고 전해진다.

출처: 지운수대통
출처: 네이버지도

최근 유튜브 채널 ‘청춘찐’에서는 복권 명당으로 유명한 한 판매점을 직접 찾아가 수익에 대해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가게는 번호 자동선택으로만 무려 49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해낸 그야말로 명당이었다.

1등 평균 당첨 금액이 20억 원 내외인 것을 생각하면 이 복권 판매점에서만 1등 당첨금이 1,000억 원 가까이 쏟아진 셈이다. 1992년 일반 편의점에서 시작했던 이 복권 판매점은 2002년부터 로또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듬해에 첫 1등이 나오고 그 후 3개월 만에 1등이 나오면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고 이후 수없이 많은 1등 당첨자가 쏟아져 나왔다고 전해진다.

영상을 보면 이 가게의 1년 매출액은 무려 200억 원 대라고 하는데, 판매수수료 등을 염두에 둘 경우 판매점 주인이 얻게 되는 순 수익은 10억 원가량이라고 한다. 로또 당첨자만큼이나 로또 맞은 판매점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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