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이돌 시절 작업했던 노래 빼앗겨
해당곡 다른 가수가 불러 차트 1위 하기도
현재 누리꾼들 추측 이어지고 있어

출처 : YouTube@M드로메다 스튜디오
출처 : YouTube@M드로메다 스튜디오

가수 강남이 과거 작업했던 노래를 빼앗겼던 사연을 공개했다.

강남은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 출연해 다나카에게 과거 일화를 털어놓았다. 강남은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강남은 “예전 아이돌 시절 때, 그중 멤버와 노래를 만들었다”며 “그 친구가 노래를 만들고 내가 노래를 부르고 함께 작업을 했는데, 가녹음만 마치고 그대로 묻혔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뒤에 그 노래가 음원 차트 1위를 한 거다. 근데 우리 이름이 없었다. 다른 회사에서 다른 가수가 부른 노래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출처 : YouTube@M드로메다 스튜디오
출처 : 정글 엔터테인먼트

강남은 “함께 작곡한 멤버도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다”고 덧붙였다.

강남은 다른 작곡가가 곡을 가져간 것 같다고 추측했다. 강남이 해당 곡을 언급하자 다나카는 “야 이거는 기사화하기 좋을 것 같다”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강남은 “옛날에는 그런 얘기를 못 했다. 이 상황을 보고 ‘우리가 얘기할 건 얘기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강남의 발언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곡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과 곡을 작업한 그룹 멤버가 발매한 디스곡에는 “아깝다 아까워 바라던 눈물샤워”라는 가사가 담겨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 SBS ‘인기가요’
출처 : 속사정쌀롱

눈물샤워는 지난 2013년 배치기가 발매한 미니 1집 Part.2의 수록곡이자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2013년에 발매됐지만 곡이 녹음된 것은 2008년 정도로 추정된다. 눈물샤워는 발매되자마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당시 배치기는 뮤직트라이앵글에서 그룹 결성 15년 만에 1위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누리꾼은 ‘배치기 눈물샤워인듯? 가사 쓰여 있네’, ‘눈물샤워라고?? 진짜 오래된 곡인데?’, ‘에일리 피쳐링까지 노래 좋았는데’, ‘음 그러고 보니 눈물샤워가 앞의 배치기 스타일은 아니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남은 과거에도 한 방송에서 해당 사건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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