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 쌍둥이 동생 맡았던 배우, 지금은요
배우 안우연은 고등학교 3학년 입시를 앞두고 고민하던 중 친구와 함께 연기를 배우게 되었다. 우연히 배우러 갔는데 배우는 노력과 힘든 준비 작업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끌려 본격적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정동원이 홀딱 반했던 ‘미스트롯2’ 초등학생 참가자, 깜짝 근황 전했다
임서원은 미스트롯 2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예선전에서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부르며 발랄할 분위기와 귀여운 안무까지 선보여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우주총동원으로 방송에서 정동원의 팬임을 밝히며 미스트롯2에 출연한 이유도 정동원 때
20년 넘는 무명생활에 지쳐 밀항까지 시도했던 배우, 지금은요
KBS 9기 공채 탤런트가 되었지만 순탄치 않았고 오랜 시간 무명으로 생활해야 했다. 무명 생활에 지친 장항선은 '집에 큰 배가 있어서 외국을 드나든다'던 군 동기의 말이 떠올라 일본으로 밀항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속초로 향했다.
“의무라서…” 군입대 위해 귀화한다던 조나단, 진실은 많이 달랐다
장성규는 방송을 통해 한국 귀화 결정 사실을 알린 조나단에게 "군대 가고 싶어서 귀화한 거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그러자 조나단은 "형이라서 정말 편하게 이야기하는데"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가수 활동하고 싶지만…” 이효리가 활동 딜레마에 대해 꺼낸 한마디
지난 20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이효리는 콘서트 이후 멤버들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엄정화는 "드라마, 예능이 다 끝나면 공허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에게 "너는 뭐 해? 음반 안 하냐"라며 음반 활동에 대해 질문했다.
축구 유학 1년 만에 한국으로 도망친 유학생, 이렇게 자랐습니다
배우 조병규는 학창 시절 축구 선수의 꿈을 안고 뉴질랜드로 축구 유학을 갔다. 그러나 피지컬이 약하고 훈련이 힘들어 흥미가 떨어질 무렵 연기 수업에 흥미가 생겨 진로를 변경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중학교 2학년 말에 귀국하여 연기 학원에 다니기 위해 부천
남궁민X안은진 뭉친 새 드라마 ‘연인’, 조연 라인업에 모두가 놀랐다
2023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에 최강 배우들이 뭉쳤다. 드라마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 역사 멜로 드라마다.
수능 전날까지 공부 안하고 촬영 갔는데도 건국대 합격했던 남고생
샤이니 민호가 6월 26일, 정규앨범 ‘HARD’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HARD’는 강렬한 비트가 특징인 힙합 댄스곡으로, 민호는 다시 한번 K-POP 기강을 확실히 잡아줄 예정이다. 게다가 드라마 ‘멜로 하우스(가제)’ 주연 합류 소식까지 알려졌다.
올해 29살인데 감독들이 맨날 고등학생 역으로 캐스팅한다는 배우
배우 윤종빈은 2019년 드라마 ‘해치’에서 사헌부 감찰관을 연기하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해줘2’에서 월추리 마을 감나무댁 아들로, 홀로 자신을 키워준 엄마에게 철은 없지만 애교 가득한 인물인 유환희 역할을 맡았다.
알고 보니 ‘인기 많은 교회 누나’였다는 주현영의 과거 사진 공개됐다
배우 주현영이 '열정 열정 열정!' 특집으로 '유퀴즈'에 출연했다. 19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 예고편을 통해 배우 주현영의 게스트 출연 소식을 전했다. 주현영의 과거 에피소드와 함께 공개된 사진들은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톱스타에게 대시 받았던 산다라박이 지드래곤 때문에 망쳐버린 이유
가수 산다라박이 지드래곤 때문에 당했던 일을 밝혀서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짠당포'에는 산다라박이 출연해 14년 전 사용하던 폴더폰을 공개했다. 산다라박 지드래곤 때문에 휴대전화를 뺏긴 일화를 전했다.
잘 나가던 여가수가 팀 탈퇴 후 가수 생활 접고 찾은 새 직업
걸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방송에 나와 제2의 직업을 찾아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4화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출신 능력자들이 출연한다.
연기 활동하느라 바빠 대학 졸업하는 무려 9년이나 걸린 여배우
배우 정유민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이며 주로 미니 시리즈의 조연으로 출연했다.그는 작품 활동으로 인해 서울예술대학교를 무려 9년 만에 졸업했다고 한다.정유민은 2012년 드라마 '홀리랜드'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런닝맨→워크맨’ 일베 논란에 조용히 사라졌던 PD, 여기서 발견됐다
유튜브 콘텐츠 ‘전과자’의 인기가 고공 행진 중이다.전과자는 비투비 이창섭이 메인 MC를 맡아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의 학과를 체험하는 웹 예능이다.이에 전과자의 고동완 PD가 런닝맨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알려져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 후 너무 편해져 배우 아내와 스킨십 1도 안 한다는 개그맨 남편
결혼 1년 차인 정찬민, 임수현 부부는 함께 운영 중인 채널 '내 얘기'에서 부부관계를 피하는 내용을 담은 "여보… 오해야"라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부부 관계가 콘텐츠를 위한 컨셉이 아닌 진짜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윤소희와 데이트하던 ‘가슴이 뛴다’ 옥택연, 꿀 떨어지는 눈빛 포착됐다
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 옥택연과 윤소희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가까워진다. 18일(오늘)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8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나해원(윤소희 분)이 갤러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요즘 TV에 너무 자주 나와 시청자들이 헷갈린다는 여배우의 정체
배우 배해선이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와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을 통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해선은 장연옥과 안승연을 오가는 연기로 상반된 두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해 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연진이 딸’ 오지율이 ‘트롯 황태자’ 진해성을 처음 본 소감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에 '트로트 황태자' 진해성이 출격했다. '귀염뽕짝 원정대'의 뿡짝꿍들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진해성은 푸르른 녹음과 시원한 계곡이 원정대를 반기는 강원도 홍천에서의 힐링 여행에 깜짝 방문했다.
종영까지 단 4회 남은 ‘악귀’, 김태리X오정세 새로운 국면 접어든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SBS ‘악귀’가 김태리와 오정세의 공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제작진은 "알려져서는 안 되는 악귀의 비밀이 무엇일지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시청자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160만 유튜버 곽튜브, 중앙아시아 여행 파트너로 이 사람 선택했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준빈과 배우 박정민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여행을 떠나 화제다. 오는 23일(일) 방송되는 EBS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연출 송준섭)에서는 곽준빈이 ‘마음의 고향’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을 다시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