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
선정적 콘셉트로 화제
동생 야구선수 김성표

출처 : 뉴스1, SPOTV NEWS
출처 : Instagram@gy._.1202

그룹 스텔라 출신 가영은 SNS에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공개했다. 그녀의 동생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김성표이다. 가영은 “항상 너의 이름과 경기에 대한 내용보다 걸그룹 동생 야구선수라고 불리게 해서 그게 너무 미안했는데, 오로지 너의 이름만 쓰인 기사들이 늘어가는 걸 보니 너무 좋다~”는 말과 함께 김성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똑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누가 봐도 남매임을 인증했다.

네티즌들은 가영의 게시물에 ‘가영양 동생분이 삼성이었군요 어느팀인지 첨 알았네요 :)’, ‘어머님 밥 안드셔도 배부르실 듯..! 남매가 너무너무 멋지당…!!’, ‘가영님도 김성표 선수도 꽃길만 걷자!!’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출처 : KBS ‘1박 2일’

가영은 그룹 스텔라의 원년 멤버로 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과거 KBS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서 ‘국악고 여고생’으로 얼굴을 알렸다. 가영은 원래 배우의 꿈을 안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나 아이돌로 데뷔하게 됐다.

스텔라는 활동 당시 선정적인 콘셉트로 화제가 됐다. 가영은 2017년 스텔라를 탈퇴했고 그룹은 2018년 해체됐다.

가영은 탈퇴한 지 1년 후 SBS ‘아이돌이 사는 세상-무대가 끝나고’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그녀는 “부모님들도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는 게 마음 아팠다. 살면서 절대 들어볼 일이 없던 심한 욕도 많이 들었다. 댓글에 막 XX 그룹이라는 것도 있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가영은 MBN ‘미쓰백’에 출연해 과거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하기도 했다.

출처 : MBN ‘미쓰백’

가영은 ‘떨려요’의 앨범 사진을 두고 “저게 제가 진짜 보기 싫어하는 사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녀는 “의상 피팅을 다 한 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갔는데, 갑자기 옆이 끈으로 되어 있는 수영복을 입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멤버들 모두 노출이 과한 의상을 거부했으나 어쩔 수 없이 테스트 컷을 찍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그래 너무 야하네.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라고 했지만, 약속을 어기고 이 사진을 앨범 티저 사진으로 공개한 것이다.

가영은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활동 당시 소속사의 요구로 원하지 않는 노출을 많이 해야 했던 상황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스텔라는 의상과 안무 등 선정성 논란에 여러 차례 휩싸였다. 스텔라의 일부 뮤직비디오는 19금 판정받아 성인 인증받아야만 볼 수 있었다.

출처 : Instagram@gy._.1202
출처 : Instagram@gy._.1202

가영은 “SNS에 다이렉트 메시지에 본인의 성기 사진을 보내는 분들이 있다. 스폰 제의도 온다. 계속 자주 온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그녀는 방송을 통해 스폰서를 제안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를 보낸 인물은 200억 원의 잔액이 들어있는 통장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메시지에는 ‘저는 30대 초반 기업 아들 남자다. 집안이 경제적 여유가 있다. 여러 번 만나도 되고, 만날 때마다 3000 드린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현재 가영은 유튜버, 인플루언서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 ‘가영필름’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 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영은 팀 해체 후에도 여전히 스텔라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종종 공개하기도 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2
+1
1

TV 랭킹 뉴스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