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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 꿈꿨다는 174cm 여배우의 몸매에 모두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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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배다빈
어렸을 때부터 각종 운동 섭렵
종합격투기 선수 꿈꾸기도
큰 키에 탄탄한 몸매에 누리꾼 감탄

online community / Instagram@b.dabinzzz / SBS ‘키스 먼저 할까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0살 무렵 가족들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간 배우 배다빈은 어릴 적부터 피아노와 클래식 음악, 주짓수와 격투기를 배우며 음악가나 운동선수가 되기를 꿈꿨다.

유러피언 주짓수를 오래하고 킥복싱과 같은 격투기들도 수준급으로 잘하는 그녀는 중학생 때 길거리에서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하며 자신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려고 하는 남성을 제압을 한 뒤 경찰서로 연행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녀는 이러한 배움과 경험을 살려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여러 음악 및 액션 연기에 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online community / sportsQ

2016년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 2’에서는 그녀의 강점은 섹시미를 살려 감정과 표현에 솔직한 다빈 역을 맡아 본인이 가진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에게 배우 배다빈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2019년 패션위크에서는 분홍색 체크재킷 안에 블랙 브라탑만 입은 채 시원한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광고와 드라마에서 주로 청순하거나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배다빈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숏컷을 하며 새로운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했다.

그녀는 헐렁한 티셔츠 차림에 숏커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 ‘톰보이녀의 정석’이라는 평을 들었다.

SM C&C

매번 드라마에 출연할 때마다 배다빈의 미모와 연기력은 화제가 되지만, 그보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 덕에 시청자들은 그녀의 몸매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 데뷔 전후 공개된 그녀의 사진에서는 탄탄한 복근과 더불어 늘씬한 몸매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브라탑을 입은 채 운동하는 배다빈의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는데, 당시 그녀의 몸매는 연일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KBS2 ‘현재는 아름다워’

한편 모델과 조연으로 베이스를 다진 배우 배다빈의 첫 주연작은 계속해서 승승장구중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이다.

배다빈은 극중 여주인공인 현미래로 출연해 배우 윤시윤과 합을 맞추고 있다.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는 지난 주간 지상파 시청률 집계에서 22.5%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배다빈의 첫 주연작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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