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SNS와 방송을 통해 화려한 삶을 공개하면서 현대판 신데렐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가 있습니다바로 신주아인데요그녀는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스케일을 자랑하는 저택에서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종종 공개하며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신주아가 태국의 재벌 2세와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는지 이들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6개월간 이어온
롱디

배우 신주아는 태국 여행을 갔다가 지인을 통해 현재 남편인 사라웃 라차나쿤을 만나게 됩니다이들은 처음 만났을 때 서로를 잘 몰랐을뿐더러 다른 언어로 인해 대화조차 순조롭게 잘 이어지지 않았는데요하지만 그 순간에도 신주아는 라차나쿤을 이해하려 노력했었고이런 그녀의 예쁜 마음에 라차나쿤은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반면 신주아는 그에 대한 첫인상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고 하죠처음 만나 함께 밥을 먹고 나서 차를 마시러 이동할 때 라차나쿤은 그녀에게 친한 친구를 불러도 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그 후 전화를 받으러 간 그는 30분째 자리에 돌아오지 않았고이에 그녀는 화가 나 그만 자리를 뜨고 말았는데요.


그러나 신주아에게 첫눈에 반한 라차나쿤은 이후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싶어 그녀가 묵는 호텔을 매일 방문했고한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신주아를 만나기 위해 2주에 한 번씩 한국을 방문하며 사랑을 키워왔습니다이로 인해 그녀 역시 그를 섬세하고 자상함이 몸에 밴 사람이라 생각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죠그렇게 두 사람은 6개월간 한국과 태국을 오가는 롱디 만남을 이어왔습니다특히 라차나쿤은 거의 매주 금요일에 한국에 와서 일요일이 되면 태국으로 돌아가는 힘든 일정을 소화하면서 신주아를 만나왔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밤그녀의 집으로 불쑥 찾아온 라차나쿤은 핸드폰지갑여권꽃다발만 들고 찾아오게 됩니다하지만 당시 신주아는 외국이다 보니 교제에 대해 진지하게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있었죠해당 사실을 눈치챈 그는 급하게 사탕반지를 그녀에게 내밀어 청혼하기에 이릅니다그리고 결혼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던 신주아에게 라차나쿤은 너 태국어 안 해도 돼나만 믿고 따라와걱정하지 마내가 돌볼게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유명 경영인에
초호화 저택까지

이렇게 자상한 라차나쿤 덕분에 그녀 역시 결혼 결심을 하게 됩니다원래 신주아의 부모님도 처음에는 이들의 관계에 대해 반대가 심했지만몇 개월 동안 변하지 않는 그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죠이후 두 사람은 1년의 만남 끝에 2014 7월 방콕의 센터라 그랜드 호텔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고한 달 후 한국으로 건너와 식을 한 번 더 치렀습니다.

방콕에서 결혼식을 올렸을 당시 결혼식장을 직접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는데요이는 결혼식장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태국이었기에 두 사람은 빈 홀에 직접 결혼식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결혼 후 신주아는 대저택에서 지내는 초호화 생활을 공개해 한 번 더 큰 화제가 되었죠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된 이들 부부의 집은 택시를 타고도 한참을 들어갔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대저택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궁전을 연상케 하는 대저택은 넓은 정원과 강야외 수영장이 즐비해 있었는데요더불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프라이빗한 영화관까지 갖추고 있을 만큼 매우 큰 규모를 자랑했습니다신주아 역시 집 밖에 거의 나가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집 안에서 많은 것을 해결한다고 하죠.

이런 럭셔리한 이들 부부의 생활이 공개되자 자연스레 네티즌들은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품게 됩니다그는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 2세 경영인으로 현지에 소개될 만큼 유명 인물인데요실제로 라차나쿤의 기업은 2008년 기준 영업 실적이 400억 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신주아는 남편에 대해 재벌까지는 아니다그냥 페인트 회사 대표이사다남편이 시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며 사실 태국은 대기업이 없는 구조다그리고 남편의 회사가 이제 30여 년 됐는데 태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고 말했죠.

아이보단
아직 서로에게

이들 부부는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며신주아의 SNS를 통해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두 사람은 어느덧 7년 차 부부이지만 아직까지도 깨가 쏟아지고 있는데요특히나 신주아는 자신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하는 럭셔리하고도 행복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예쁜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최근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많은 대중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질문인 아이 문제에 대해 답을 하며 여러 이들의 시선을 주목시켰죠신주아는 영상을 통해 시어머니께서 결혼 후에 한국은 결혼을 하면 아이를 서둘러서 갖는 편이지만 우리는 괜찮다라고 하셨다라며 저와 남편 둘만의 시간을 조금 더 즐긴 다음에 아이를 천천히 낳으라고 하셨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래서 둘만의 신혼을 조금 더 즐기다 보니 어느새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했는데요덧붙여 쿤서방과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불임 의혹과 딩크족에 대해 적극 해명하기도 했습니다이러한 그녀의 말처럼 현재 이들 부부는 서로에게 조금 더 집중하며 그들만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