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2’ 첫방송
시작 전부터 조회수 1천만 뷰
미션부터 저지 퍼포먼스까지 화제

출처 :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스트릿 우먼 파이터2’가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연출 김지은)’가 영상 조회수 1천만 뷰 돌파로 첫 방송 전부터 어마어마한 인기를 입증했다.

‘스우파2’ 제작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에 게재된 ‘스우파2’ 관련 영상 합계 수치가 ‘K-POP 데스 매치’ 미션 영상을 포함해 1000만 뷰(7/26 기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방송 전부터 역대급 화제성을 드러내며 흥행을 보장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달 말 공개된 8개의 ‘K-POP 데스 매치’ 미션 영상은 공개 직후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진입했다.

또한 누적 조회수 8백만 뷰를 초고속으로 돌파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YG 대진에 임한 원밀리언 영상, 베베의 JYP 대진 영상이 160만 건을 넘어서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잼 리퍼블릭과 마네퀸의 하이브 대진 영상 역시 각각 107만 뷰, 94만 뷰를 기록하며 상상초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크루 안무 창작 구간 비교캠 영상도 첫 방송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무 비교캠은 K-POP 데스매치 미션 영상과 함께 특급 시너지를 내며 16개 영상 조회수 총합 약 9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저지들의 퍼포먼스 영상을 향한 관심도 이에 못지않다. ‘스우파2’ 측은 이번 시즌의 파이트 저지인 모니카, 몬스타엑스 셔누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시청자들은 춤에 진심인 파이트 저지들의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며 “오랜만에 보는 퍼포먼스 영상이라 반갑다”, “심사위원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우파2’는 한층 더 커진 스케일에 걸맞게 글로벌 서열 1위를 노리는 최강의 댄스 크루 원밀리언(1MILLION), 베베(BEBE), 딥앤댑(DEEP N DAP), 잼리퍼블릭(JAM REPUBLIC), 레이디바운스(LADYBOUNCE), 마네퀸(MANNEQUEEN), 츠바킬(TSUBAKILL), 울플러(Wolf’Lo) 총 8팀이 출연을 결정했다.

올 여름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오는 8월 22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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