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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몸매, 유창한 외국어 실력까지 겸비한 한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그녀는 하버드 출신의 재원으로 각종 방송에서 매력을 방출했는데요. 재벌가에서 좋아하는 며느리상으로 꼽히며 실제로 한 왕실 가문, 재벌가에서 끊임없이 연락을 받았던 그녀는 바로 신아영입니다. 모두가 재벌가 며느리가 될 것이라 추측했지만 이를 깨고 2018년, 훈훈한 신랑을 공개하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죠. 한편, 진짜 사랑을 만난 그녀는 최근 6개월간 남편과 생이별 중이라는데요. 오늘은 신아영의 러브스토리와 근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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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집안, 4개국어까지
프리 선언 후 더 잘나가는 뇌섹녀

신아영은 서울대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했던 신제윤 전 금융 위원장과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이자 모의고사 전국 1등 이력을 소유한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뛰어난 두뇌를 물려받은 덕분일까요, 그녀 역시 하버드대 역사학과에서 학사를 받은 재원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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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신아영은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총 4개국어는 물론 영국 대표 금융기업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뽀미 언니를 보고 아나운서를 꿈꾸게 되어 2011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하게 됐죠. 활동 당시 해외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 분야에서도 뛰어난 지식과 관심을 드러내며 ‘스포츠 아나운서계 여신’이라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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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리 선언 후 방송 ‘스타킹’과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 출연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습니다. 활동 초기에는 ‘꽃병풍’이라 불리며 크게 활약하지 못했는데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비상한 두뇌 회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을 포함해 4개의 고정 프로그램에서 MC를 맡는 등의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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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왕실 가문 거절하고 만나
“둘이 죽어야 끝날 것 같더라”

학업, 방송 활동으로 연애 세포가 죽었다는 그녀는 2018년, 예비 신랑을 공개하며 결혼을 발표합니다. 사실 신아영은 재벌 아들, 대형 로펌 관계자, 왕실 가문 등에서 꾸준한 대시를 받았는데요. 한 재벌 아들에게 순애보적인 대시를 오랜 기간 받았지만 그녀는 학업을 이유로 단호히 거절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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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려한 스펙의 남성들을 제쳐두고 그녀가 사랑에 빠진 건 다름 아닌 2살 연하 하버드 동문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현재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죠. 두 사람은 미국 하버드대학 유학 시절 인연을 맺었다고 알려졌는데요.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오랜 기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다 둘이 죽어야 끝날 것 같더라.”라며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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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 모처에서 식을 올렸는데요. 그녀와 비슷한 시기에 재벌가 며느리가 된 소식을 전한 한 아나운서와 함께 언급되며 신아영 부부에게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신아영은 기계치인 본인의 컴퓨터를 대신 포맷해 주는 등 하지 못하는 일을 척척해내는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는데요. 서로 애칭을 싫어하는 것도 같고 죽이 잘 맞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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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생이별, 영상통화 맨날
2세 계획? “아직은 생각 없어”

달콤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어야 하지만 지난 6월, 방송 ‘아는 형님’에서 6개월째 생이별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코로나19 사태 때문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해외를 오가며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보다 상황이 좋지 않아 집 밖에서 나오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매일 영상통화로 그리움을 달랜다며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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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아영은 여전히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해 뉴욕에서의 일상 등을 공유했지만 최근에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죠. 2세 계획에 대해 그녀는 “임신하고 입덧으로 고생하는 출산의 고통과 육아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보고 나니 아직 2세 생각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라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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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은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리 공예, 전시 관람 등을 즐기는 소탈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코로나로 이별해야 했던 남편과도 얼마 전 재회한 듯한 게시글을 올렸죠. 와인 두 잔과 하몽, 치즈 등의 플레이트를 즐기는 사진이었는데요. 그녀는 “베프가 놀러 오니까 좋네!”라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일과 사랑,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신아영 아나운서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