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는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을 품에 안은 순간을 담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는데요이날 방송에서 출산을 앞두고 설레면서 무섭기도 하다는 그녀처럼 남편 역시 초조하게 출산을 기다렸습니다특히나 배윤정의 남편은 수술실로 향해 가는 그녀를 보면서 끝까지 손을 놓지 않은 채 힘을 더해주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격스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죠오늘은 이렇게 결혼 후에도 애정이 넘치는 이들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어떠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힘들 때 지켜준
오직 한 사람

이전 두 사람은 평소 서로의 얼굴 정도만 알고 지내던 누나 동생 사이였습니다. 특히나 댄스 쪽에는 한 살 어린 사람들도 굉장히 어리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었기 때문에 배윤정은 11살이나 어린 현재 남편 서경환에 대해 동생 이상의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반면 당시 그는 배윤정에게 여자로서 관심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그녀에게 굉장히 힘든 일이 생기자 서경환은 그때를 공략해서 배윤정 옆을 묵묵히 지켜줬죠그는 힘든 일을 겪고 있던 그녀를 홀로 두지 않기 위해 3개월 동안 꾸준히 집 앞에 찾아와 배윤정이 힘들어할 틈이 없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매일 그녀를 불러 영화 보자”, “밥 먹자” 등과 같이 말하는 서경환을 본 배윤정은 처음에 이게 돌았나조그만 게 어디서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하는데요그러다 서경환이 우연히 그녀의 연락을 끊게 되자 문득 배윤정은 왜 보자고 안 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먼저 그에게 밥 먹자고 말하면서 두 사람은 극적으로 연락을 다시 이어오게 됩니다.


재혼도 고려하게 된
연애

이렇게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된 이들은 알콩달콩 행복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서경환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마냥 멋있는데 한편 사적인 자리에서는 굉장히 여성스럽고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배윤정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의리가 있을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 그녀와의 결혼을 결심했죠. 반면 배윤정은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선뜻 결심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앞서 그녀가 2014년 가수 겸 VJ인 제롬과 결혼했지만결혼 2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인해 각자의 길을 갈라섰기 때문인데요이전 배윤정은 과거 방송된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결혼 후 무뚝뚝해진 그와의 심해진 갈등에 대해 속내를 밝힌 바 있습니다이러한 이유로 서경환의 공개 연애조차 밝히기 두려워했던 그녀지만, 2018년 매체를 통해 이들을 둘러싼 열애설이 한차례 제기되었죠이에 배윤정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쿨하게 인정하며 여러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게 됩니다.



축구 선수 출신
스포츠계 종사자

이렇게 주변의 눈치를 신경 쓰지 않고 예쁜 연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서경환의 적극적인 구애로 교제 1년 만에 결혼까지 골인하는데요. 2019년 서울 모처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토니안의 사회를 주축으로 황보, 제아, 치타, 김우림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도 대거 참석해 그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이 큰 화제가 되자 비연예인인 남편 서경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졌죠그는 스포츠계 종사자로서직업은 풋볼 클럽 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배윤정의 남편 서경환은 이전 태국 프로 축구 리그에서 뛰었던 축구 선수 출신이기도 한데요이전에는 마냥 11살 어린 동생으로만 보였던 그에 대해 배윤정은 연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연하인 것 같다라는 명언을 남길 정도로 서경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남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주같이 보살펴준
남편 덕에

결혼한 이후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온 이들은 지난해 가수 채리나의 권유로 시험관 시술을 받게 됩니다. 시험관 자체가 단번에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가지지 않았던 배윤정은 한 번만의 시도 끝에 성공하게 되어서 여러 이들의 축하를 받은 채 기쁘게 임신 소식을 알렸죠. 그녀는 임신에 대해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으나, 춤을 춰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배윤정이었기에 체중이 점점 불으면서 우울증도 함께 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임신에 힘들어하고 있는 그녀를 지켜준 사람은 단연 남편이었는데요임신 후 예민해진 성격을 가지게 된 배윤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매일 공주같이 보살펴주었습니다더불어 서경환은 그녀가 자고 일어났을 때 기분이 조금이라도 좋아지기 위해 문자를 많이 보내는 행동도 하며 배윤정을 끊임없이 응원했죠.




항상 그녀 한정 달달한 면모를 보여주는 서경환의 모습은 만삭 화보를 함께 찍을 때 더욱 잘 드러났습니다촬영 중간중간에도 발과 손목이 퉁퉁 부은 배윤정을 위해 마사지를 해 주던 그는 아내 몰래 스튜디오에 장모님을 초대해 뜻깊은 사진을 찍었는데요여기서 그치지 않고 서경환은 함께 촬영을 마친 이후 직접 쓴 손글씨로 곧 태어날 아들 골드와 배윤정에게 편지와 함께 이벤트 영상을 준비했습니다이를 본 그녀는 감동한 듯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함께 자아냈죠.



지난 25일 득남에 성공한 배윤정은 SNS를 통해서 그녀의 어릴 적 모습을 쏙 빼닮은 아들 재율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출산 후 소양증을 겪는 힘든 일도 있었지만둘째를 가져도 될 것 같다는 마음까지 먹은 배윤정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데요인스타그램을 통해 평범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면서 대중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