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배우 유이의 사진 공개
백리스 의상으로 파격적인 등 노출 화보
한혜연, 지난해 뒷광고 논란으로 휴식기 가져

instagram@hhy6588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유이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한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uess who~~ ^^ #2022. march.cosmopolitan.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다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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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 반쪽, 눈만 나왔지만 유이라고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화보 촬영 중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화보에서 유이가 과감한 노출을 해 눈길을 끈다. 유이는 등이 뻥 뚫린 아찔한 백리스 의상을 입고 섹시한 뒤태를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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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녀는 상의 밑단이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고 매끈한 다리를 노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의 파격적인 화보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화보에 임한 유이는 지난 22일 종영된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정지훈(차영민)의 연인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사진을 올린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까지 갖고 있다. 그녀는 유튜브 개인채널로 ‘슈스스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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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지난 2020년 7월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소개한 상품 일부가 뒷광고로 밝혀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약 1년 만에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다”라며 활동 복귀를 선언했다.

그런 그녀는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OOTD. 나도 되네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여러 네티즌은 댓글로 “다른 분이신 줄”, “멋있어요”라고 칭찬하며 한혜연이 살을 더 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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