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일정 소화중인 이영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해 화제

이영지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이영지는 인스타그램에 “밀라노 와서 포켓몬빵 못 먹는다고”라며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아쉬움을 토로한 이영지는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한 모습이다.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패션위크를 참석한 이영지의 인기는 이탈리아에서도 빛났다. 많은 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한 것이다.

화려한 패턴의 자켓과 짧은 데님 팬츠, 부츠를 신고 당당한 포즈를 취한 이영지는 다이어트가 끝난 후 두 달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를 본 개그맨 이용진은 “영지야 뭐 하는 거야. 한국 와서 예능 해야지”라는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영지는 Mnet <고등 래퍼3>에서 우승한 실력파 래퍼이다. 또한 MZ 세대의 대표 아이콘으로 불리며 예능 및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예능인이기도 하다.

현재 패션 업계 진출을 위해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이영지는 장르 불문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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