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 차기작 확정
‘비질란테’ 주인공 캐스팅
다크 히어로로 변신 예정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배우 남주혁차기작이 정해졌다.

남주혁이 선택한 차기작은 바로 웹툰 원작의 OTT 새 드라마 ‘비질란테‘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

‘비질란테’는 주말마다 사회에 돌아다니는 범죄자를 사냥하는 경찰대 학생 지용과 이를 눈치챈 기자 최미려, 그리고 언론과 정재계의 주목을 받는 비질란테의 존재를 추적하는 광역 수사대 수사관 조헌의 이야기를 담는다.

남주혁은 극중 경찰대 학생이자 또 다른 이름 ‘비질란테’를 가진 다크 히어로 지용을 연기한다.

부모의 원수를 찾겠다는 생각만으로 경찰대에 입학한 그가 주말마다 범죄자를 심판하는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전해질 예정이다.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앞서 남주혁은 청춘 멜로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청량함이 매력적인 만인의 첫사랑 백이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여심 스틸러로 활약하며 전 국민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랬던 남주혁이 새 작품 ‘비질란테’에서는 전작과 전혀 다른 매력으로 돌아온다.

남주혁의 색다른 변신 예고에 대중의 기대감은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

넷플릭스

눈이 부시게‘,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한 끝에 여러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남주혁.

그가 새 작품 ‘비질란테’에서는 과연 어떻게 다크 히어로 캐릭터를 그려낼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이슈 랭킹 뉴스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