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사는 90억대 저택 수준
이유비가 전한 안타까운 근황
연일 화제를 모으는 이유비 비주얼
배우 이유비가 팬들과의 소통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이유비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유비는 “언니 오늘 뭐 했어요?”라는 질문에 “나 쉬고 있어. 몸이 안 좋아.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에너지 좀 받으려고 이거 켰어”라고 답했다.
이유비가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언급해 이유비 팬들의 걱정이 증폭됐다.
하지만 이유비는 “팬들과 소통 시간을 가지니 컨디션이 좀 나아진 것 같아”라는 인사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한 팬은 “요즘 인스타 업데이트 왜 뜸했나요?”라고 물었고, 이유비는 “드라마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었어. 자주 못 올려도 ‘아 열심히 촬영 중이구나’ 생각해줘 다들”이라고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또 다른 질문들도 쏟아졌고, 이유비는 결혼과 관련된 질문에 부정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잘해보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일상 브이로그를 올려달라는 요청에는 “나 진짜 일상이 별 게 없다. 일어나서 운동 대본 보고 생각 밥 먹기 TV 보기 끝”이라고 답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자주 공개하는 이유비는 90억대 한남동 저택에 거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종종 집을 공개하기도 했던 이유비와 SNS에 올린 글로 구설에 올랐던 이유비 동생 이다인으로 인해 그들의 집 규모가 밝혀졌다.
과거 이다인은 본인 SNS를 통해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게재, ‘내 방 거실’이라는 표현으로 금수저 논란이 일었다.
한 방송에서는 이유비, 이다인과 두 딸의 엄마이자 배우 견미리가 사는 한남동 저택의 규모에 대해 밝혀 이슈를 모았다.
당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견미리의 집은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6층의 단독주택이다. 견미리가 준공부터 설계까지 관리했다. 방마다 거실이 마련됐으며, 집 시세는 90억 원 정도이다. 한 달 관리비만 400~500만 원에 3~4명의 관리인이 필요한 큰 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 딸로 주목받았으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으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에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사랑받고 있다.
견미리는 이유비 친부인 임영규와 지난 1993년 이혼, 1998년 재혼한 뒤 사업에 크게 성공해 억대 재산가로 거듭났다고 알려졌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은 이유비와 마찬가지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 이승기와 열애를 인정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요즘 너무많은 글들이 식상할때도있다. 조금더 보는사람들의 기준이 어떤곳에 닿는지 생각해보고 올려주었음 하는 바램도있다
와 이렇게 아무 내용도 없는 글만 써도 된다니
편하시겠어요
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