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롯데 자이언츠 열혈 팬
개봉 앞둔 영화 ‘대외비’ 출연
‘대외비’ 흥행보다 롯데 우승

출처 : JTBC 뉴스룸 / SBS
출처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3월 개봉을 앞둔 영화 ‘대외비’에 출연한 배우 조진웅의 과감한 선택이 화제다.

지난 25일 JTBC ‘뉴스룸’에 영화 ‘대외비’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나온 주연 배우 조진웅이 의외의 선택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돈, 권력, 명예 등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에서 만년 국회의원 후보인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문서를 손에 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로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출연한다.

출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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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진웅과 인터뷰를 진행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그에게 “악마의 거래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과 ‘대외비’의 흥행 중 무엇을 걸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조진웅은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이다”라며 영화의 흥행이 아닌 본인이 응원하는 야구 구단의 우승을 더 원한다고 솔직하고 발칙한 대답을 내놓았다.

강지영 아나운서가 “감독님과 배우분들이 씁쓸해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조진웅은 “가서 빌면 된다”라고 유쾌하게 답하며, 올해 롯데 자이언츠의 기대 성적에 대해 “올해 성적은 우승이다. 가자. 해보자”라며 “자이언츠 팬으로서 야구선수들 다 존경하고 사랑한다. 나도 현장 가서 그들의 플레이만큼, 플레이보다 더 멋지게 해내야겠다는 페어플레이를 배우는 것”이라고 뜨거운 팬심을 전했다.

출처 : Youtube@오분순삭
출처 : Youtube@오분순삭

부산 출신 배우 조진웅은 롯데 자이언츠의 열렬한 팬으로 이미 소문난 스타이다.

그는 2013년 2월 MBC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이 롯데의 열혈 팬임을 고백했다.

조진웅의 엄청난 팬심에 강호동이 “혹시 롯데 자이언츠에 친척이라든지 친구가 선수로 들어가 있나”라고 묻자 그는 “부산 사람은 다 가족입니다”라며 진지하게 답해 팬심을 과시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그해 3월 조진웅은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페넌트레이스 홈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는 영광도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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