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근황 드러낸 우도환
3년 만의 복귀작 ‘조선변호사’
‘모범택시2’ 저격해 눈길

출처 : 모범택시2 / Instagram@wdohwan
출처 : 조선변호사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가 첫 방송을 하기도 전에 논란이 됐다.

지난 29일 MBC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 예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는 ‘조선변호사’ 포스터와 함께 ‘(광고) 억울한 일이 있다면 ☞ 고용대송 불법X 송사 성공률 100% 한양 최고! 부모를 죽인 원수에게 재판으로 복수하는 조선시대 변호사 ‘외지부’의 이야기.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란 소개 글이 달렸다.

또한 포스터 속에는 주인공 우도환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과 ‘택시 타고 불법으로 복수대행? 우린 합법으로 복수해드림’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중 ‘택시 타고 불법으로 복수대행?’이란 문구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출처 : 모범택시2
출처 : Instagram@wdohwan

이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모범택시2’를 저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조선변호사’와 동시간대 방송 중인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 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 극으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누리꾼들은 “이건(‘조선변호사’) 그럼 조선판 ‘모범택시’인 거냐?”, “이렇게 대놓고 홍보를 해도 되는 거냐?”, “불법인 건 보지 말아라?”, “오히려 ‘모범택시2’ 홍보되는 거 아니냐고” 등 반응을 전했다.

‘조선변호사’는 우도환의 제대 후 첫 복귀작이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더욱 아쉬운 상황이다.

출처 : 사냥개들
출처 : Instagram@wdohwan

우도환은 지난해 제대 후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사냥개들’을 택했지만, ‘사냥개들’에 출연한 김새론이 음주운전을 일으키면서 공개가 미뤄진 바 있다.

다음 작품이었던 ‘조선변호사’ 역시 논란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하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우도환 복귀작이 된 ‘조선변호사’는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임을 보여주며 백성을 위하는 진짜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유쾌, 통쾌한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로 우도환, 김지연, 차학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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