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퀸와사비, 노출 의상
패션 위해서 다양한 의상 소화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래퍼 퀸와사비의 화끈한 의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지난 13일 퀸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 까꿍. boot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퀸와사비는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은 물론 가슴골과 엉덩이가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엉덩이 부분에는 동그랗게 뚫린 구멍 안에 마름모 꼴 천이 덧대어져 은근한 노출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저 정도 의상을 입으려면 몸매가 얼마나 좋아야 하는 거냐”, “패션 때문에 엉덩이에 구멍을 뚫다니…난 절대 못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해내는 퀸와사비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서 솔직한 고백을 하기도 했다.

당시 퀸와사비는 자신의 건강 상태가 담긴 평가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퀸와사비는 “가소로울까봐 안 올렸는데 고도 비만 나옴….”, “고도 비만인 이유는 찌찌 때문이 아니고 근육량이 넘 적어서에여…” 등 고도비만에 체크된 평가지 사진과 함께 솔직한 글을 남겨 이슈를 끈 바 있다.

mnet

한편 퀸와사비는 지난 2019년 데뷔해 Mnet ‘GOOD GIRL: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눈에 띄는 스타일과 파격적인 가사, 춤 때문에 ‘매운맛 래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매번 무대에서 랩과 더불어 ‘트월킹‘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칼럼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