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SNS 안무 영상 게재
비현실적인 ‘한줌 허리’ 공개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4일 트와이스 공식 틱톡 계정에는 일본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셀러브레이트‘ 안무를 멤버들이 각자 추는 영상이 올라왔다.
특히 다현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우월한 몸매를 보여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은빛 드레스를 입은 다현은 가녀린 허리 라인과 이어지는 탄탄한 골반을 뽐내며 환상적인 S라인을 과시했다.
다현의 가느다란 목선과 어깨, 멀리서도 한눈에 보일 만큼 두드러지는 쇄골 라인 역시 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또한 그는 군살 하나 없이 곧게 뻗은 ’11자 다리’를 드러나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해당 영상에서 다현은 완벽한 신체 비율을 자랑하며 신곡 ‘셀러브레이트’ 안무를 상큼하게 소화했다. 절도 넘치는 그녀의 춤 선에서 데뷔 8년 차 아이돌다운 노련함이 느껴졌다.
다현의 몸매는 앞서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다현은 지난 21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동 중이다. 그는 셔츠 위에 카디건, 미니 백을 매치한 후 카디건을 살짝 올린 채 잘록한 허리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다현의 몸매에 대해서 “얼굴 너무 아기 같아서 몰랐다” “허리 진짜 한 줌인데 골반라인이 대박이다” “내 워너비 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다현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이다.
팀 내 포지션은 서브 보컬이며 흰 피부와 볼살, 귀여운 외모가 매력 포인트다. 그는 데뷔 전 GOT7의 ‘하지하지마’와 2PM 우영의 ‘R.O.S.E’ 일본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다현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하기 위한 JYP 연습생 16명의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서 대중을 처음 만났다.
그는 ‘SIXTEEN’ 방송 초반에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가장 먼저 팬층을 확보했다. 다현은 해당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마지막까지 선발이 확실하지 않은 멤버였지만 파이널 미션에서 트와이스로 데뷔할 최종 7인에 확정됐다.
박진영은 트와이스 최종 7인에 다현을 선정한 이유로 “실력은 아직 불안하지만 훈련이나 연습으로는 얻기 힘든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는 특유의 스타성을 다현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마쳤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8월 새 미니 앨범 ‘비트윈 원앤투’를 발매한 뒤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JYPNATION(있지 트와이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니쥬 데이식스 스트레이키즈)내년에 SMTOWN(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네오컬쳐 테크놀로지 원투세븐 드림 웨이브션 애스파)처럼 시즌 컴백을 하셨으면 좋으시겠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