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손석구와 같이 작품”
톱 여배우들의 ‘손석구 앓이’
손석구는 본격 로맨스 도전

출처 : 뉴스1 / Instagram@heea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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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손석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유퀴즈’에서 “같이 연기를 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김희애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김희애는 “드라마 ‘퀸메이커’ 촬영 당시 오고 가는 차 안에서 ‘나의 해방일지’를 봤는데 어느 날 제 매니저가 옆 스튜디오에 손석구 씨가 촬영 중이라고 하더라”라며 성덕이 된 일화를 고백했다.

이어 김희애는 손석구가 스튜디오를 찾아오자 “‘사진 한 장 찍어도 돼요?’라고 물었더니 손석구 씨가 ‘저도 찍어도 될까요?’라고 매너 있게 대답했다”라며 “그래서 좋은 기억이 있다.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yunsoo.official
출처 : 라디오스타

손석구는 김희애 외에도 많은 톱 여배우들을 ‘구씨 앓이’ 하게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오연수는 ‘나의 해방일지’ 속 손석구가 착용한 목걸이와 자신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나도 구 씨랑 같은 목걸이 있다. 따라 산 거 아님. 30년 된 목걸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손석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가인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질투하는 남편 연정훈을 피해 몰래 손석구를 본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비밀리에 봤다. 방에서 몰래 보고, 화장실에서 양치할 때 봤다”라며 “가끔 화장실에 있을 때 남편이 부르면 후다닥 숨기고 나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sonsuk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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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뒤흔든 손석구가 본격 로맨스에 도전하며 제대로 여심 저격에 나선다.

13일 손석구가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남자 주인공 출연을 거의 확정 지은 사실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 드라마이다.

손석구는 극 중 영어, 스페인어, 일어 등을 모두 섭렵한 언어 천재로 다중 언어 통역사인 주호진 역을 맡아 톱스타 여배우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사랑에 빠지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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