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문’ 도경수
여의도 팝업존 깜짝 등장
포토존으로 즐거움 선사
오는 8월 2일 경이로운 달과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영화 ‘더 문’이 개봉한다. 배급사 CJ ENM은 서울 여의도 IFC몰에 팝업존을 마련했는데, 주연 배우 도경수와 김용화 감독이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도경수와 김용화 감독은 영화 속 달과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어트랙션으로 가득한 <더 문> 팝업존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인터랙션 체험부터 실제 영화 세트를 활용한 월면차, 사령선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팝업존을 만끽했다.
도경수는 팝업존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가득해지자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부터 댄스 등 다양한 포즈로 호흡을 맞추고, 포토존에서는 다 같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도경수와 김용화 감독은 “’더 문’ 많이 보러 와주기시 바란다”고 외쳤다.
한편 실제 달에 착륙한 듯한 체험존과 포토존으로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더 문’ 팝업존은 오는 8월 2일까지 여의도 IFC몰 L3 노스 아트리움에서 운영되며,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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